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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8월 9일 손기정(가운데)이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한 후 시상대에서 월계수 화분을 들고 서 있다. 같은 대회에서 3위로 입상한 남승룡(화면 왼쪽)과 2위로 입상한 어니스트 하퍼가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그의 肉聲 1936

손기정 1936


1936 ベルリンオリンピック 孫基禎 金メダル

1936年 8月 9日孫基禎(の中)がベルリンオリンピックマラソンで優勝した後授賞台で月桂樹植木鉢を持って立っている. のような大会で 3位に入賞したナムスンリョン(画面左側)と 2位に入賞したオニストハポが一緒に授賞台に上がった. [教徒=連合ニュース資料写真]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DORlbxFcdN8" title="孫基禎選手オリンピックマラソン優勝制覇所感育成(1936年録音) Kijung Son: The winning comment of olympic marathon 国楽アルバム博物館所長"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彼の 肉声 1936

孫基禎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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