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선수 강화 시설은 일본의 65배, 스포츠 강화 예산은 3배
http://www.yonhapnews.co.kr/sports/2017/09/26/1007000000AKR20170926041100007.HTML연합 뉴스(한국어) 2017.9.27
한국의 톱 레벨의 경기자가 이용하는 합숙·훈련시설 「진천국가 대표 선수촌」이 27일, 중부의 충청북도·진천에 정식 오픈했다.
오후에 열린 개촌식에는 리낙연(이·나크욘) 수상, 도종환(트·정환) 문화 체육 관광 부장관, 리기흥(이·기훈) 대한체육회 회장, 리시종(이·시젼) 충청북도 지사, 유승민(유·슨민)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선수 위원, 국회 의원들 약 2000명이 출석해, 새로운 선수촌의 오픈을 축하했다.
이 회장은 인사로, 한국 대표 선수의 강화 훈련에 최적화된 미래 지향적인 선수촌을 운영한다고 한 다음, 「시설과 시스템면에서도 새로운 발전을 이루는 것으로 선수들의 훈련을 서포트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간다」라고 말했다.
이 수상은, 지금까지 이용되고 있던 서울의 태릉 선수촌이 한국 스포츠의 탄생과 성장의 요람이었다고 하면 진천선수촌은 「성숙과 선진화의 도장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진천선수촌은 2009월 2월에 착공해, 이번 달 완공 했다.공사에는 합계 5130억원( 약 506억엔)이 투자되어 부지면적은 1,594870(와)과 태릉 선수촌의 5배 이상의 넓이를 자랑한다.35 경기·1150명의 선수를 동시에 훈련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스포츠 훈련시설이 된다.한국에는 동계 올림픽 강화 시설로서 타이하쿠 선수촌/2,538도 있다.
일본에는 탁구, 팬싱, 뛰어넘음 경기, 라이플 사격의 4 종목의 강화 시설인 아지노모토 내셔널 트레이닝 센터/29,058 이 있지만, 1,594,870의 진천선수촌과 비교하면 작은 개집 레벨인 것이 안다.
아지노모토 내셔널 트레이닝 센터는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스포츠 연구소가 모델이 되고 있어 캔버라 교외의 블루스(Bruce)라고 하는 선수촌에는 650000에 이르는 광대한 부지안에 최신의 트레이닝 시설, 300명이 숙박할 수 있는 시설등이 있어, 약 70명의 코치를 포함한 200명 가까이의 스탭이 일하고 있다.이 시설과 비교해도 개집 레벨이지만, 너무 거대해 참고에 할 수 없는 한국 시설과 달라, 오스트레일리아의 시설의 상당한 부분을 견학시켜 주어 참고로 했다.이 인연도 있어, 오스트레일리아의 애슬리트도 아지노모토 내셔널 트레이닝 센터에서 일본과 합동 트레이닝이나 교류하는 일도 있다고 한다.수영 경기등에서도 일본과 오스트레일리아는 합숙등으로 서로의 선수 교류는 활발하다.상, 일본의 아지노모토 내셔널 트레이닝 센터에도 일단, 448명이 숙박 가능한 시설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의 막대한 체육 예산에 대해
문화체육부 2024년도 예산
K스포츠 1조 3000억원( 약 1,560억엔)
우수 선수 양성 지원 1,434억원(168억엔)
일본의 스포츠청예산 429억엔(요구액)
톱 선수 강화 103억엔
이 차이 굉장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인구가 일본의 3분의 1인데 스포츠 예산은 일본의 3배.톱 선수의 강화 비용도 한국 분이 위.인구비를 고려하면 것 굉장한 차이입니다.이만큼 스포츠에 세금을 투입하고 있는 나라가 일본에서(보다) 성적이 뒤떨어지는 것은 이상하네요?
덧붙여서 문화체육부의 관광 부문의 예산은 1조 3,664억원( 약 1512억엔)
일본의 관광청 2024년도 예산 약 503억 1800만엔과 이쪽도 일본의 2.5배
한국의 문화부문은 1.3조원+지방 문화 8000억원+문화 진흥 8 천억원 KPOP 시설 지원=1640억엔
일본의 문화청 2024년도 예산 1062억엔(그 안, 국보 등 보존 수리에 445억엔)으로, 이쪽도 축제나 문화유산이 대부분 없는데 왜일까 일본을 웃도는 예산.
한층 더 일본의 경우는, 컨텐츠 수출이나 애니메이션, JPOP등도 문화청 예산에 포함되지만, 한국의 경우는 이것과 별로 컨텐츠 정책 예산 1조 7700억원( 약 1930억엔)이 존재하고 있어, 이것이 해외에의 KPOP나 한류드라마나 해외 콘서트등의 지원을 하는 예산인것 같다.
올림픽의 전경기를 강화 가능한 세계 최대의 스포츠 선수촌을 3개소나 만들어, 메달리스트에게의 막대한 보장금이나 스포츠 연금이 마이너 경기 대국을 확고한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韓国の選手強化施設は日本の65倍、スポーツ強化予算は3倍
http://www.yonhapnews.co.kr/sports/2017/09/26/1007000000AKR20170926041100007.HTML聯合ニュース(韓国語) 2017.9.27
韓国のトップレベルの競技者が利用する合宿・訓練施設「鎮川国家代表選手村」が27日、中部の忠清北道・鎮川に正式オープンした。
午後に開かれた開村式には李洛淵(イ・ナクヨン)首相、都鍾煥(ト・ジョンファン)文化体育観光部長官、李起興(イ・ギフン)大韓体育会会長、李始鍾(イ・シジョン)忠清北道知事、柳承敏(ユ・スンミン)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選手委員、国会議員ら約2000人が出席し、新たな選手村のオープンを祝った。
李会長はあいさつで、韓国代表選手の強化訓練に最適化された未来志向的な選手村を運営するとした上で、「施設とシステム面でもさらなる発展を遂げることで選手たちの訓練をサポートできるよう努力していく」と述べた。
李首相は、これまで利用されていたソウルの泰陵選手村が韓国スポーツの誕生と成長のゆりかごだったとすれば鎮川選手村は「成熟と先進化の道場になるだろう」と強調した。
鎮川選手村は2009月2月に着工し、今月完工した。工事には計5130億ウォン(約506億円)が投じられ、敷地面積は1,594,870㎡と泰陵選手村の5倍以上の広さを誇る。35競技・1150人の選手が同時に訓練できる世界最大規模の総合スポーツ訓練施設となる。韓国には冬季五輪強化施設として太白選手村/2,538㎡も有る。
日本には卓球、フェンシング、飛び込み競技、ライフル射撃の4種目の強化施設である味の素ナショナルトレーニングセンター/29,058 ㎡が有るが、1,594,870㎡の鎮川選手村と比較すると小さな犬小屋レベルなのが分かる。
味の素ナショナルトレーニングセンターはオーストラリア国立スポーツ研究所がモデルとなっており、キャンベラ郊外のブルース(Bruce)という選手村には650,000㎡に及ぶ広大な敷地の中に最新のトレーニング施設、300人が宿泊できる施設などがあり、約70人のコーチを含む200人近くのスタッフが働いている。この施設と比較しても犬小屋レベルだが、巨大すぎて参考に出来ない韓国施設と違い、オーストラリアの施設のかなりの部分を見学させてもらい参考にした。この縁も有り、オーストラリアのアスリートも味の素ナショナルトレーニングセンターで日本と合同トレーニングや交流することも有ると言う。競泳などでも日本とオーストラリアは合宿等でお互いの選手交流は活発だ。尚、日本の味の素ナショナルトレーニングセンターにも一応、448名が宿泊可能な施設を用意している。
韓国の莫大な体育予算について
文化体育部2024年度予算
Kスポーツ1兆3000億ウォン(約1,560億円)
優秀選手養成支援1,434億ウォン(168億円)
日本のスポーツ庁予算429億円(要求額)
トップ選手強化103億円
この差凄いと思いませんか?人口が日本の3分の1なのにスポーツ予算は日本の3倍。トップ選手の強化費用も韓国の方が上。人口比を考慮したらもの凄い差です。これだけスポーツに税金を投入している国が日本より成績が劣るのは変ですよね?
ちなみに文化体育部の観光部門の予算は1兆3,664億ウォン(約1512億円)
日本の観光庁 2024年度予算 約503億1800万円とこちらも日本の2.5倍
韓国の文化部門は1.3兆ウォン+地方文化8000億ウォン+文化振興8千億ウォン KPOP施設支援=1640億円
日本の文化庁 2024年度予算 1062億円(その内、国宝など保存修理に445億円)で、こちらも祭りや文化遺産が殆ど無いのに何故か日本を上回る予算。
さらに日本の場合は、コンテンツ輸出やアニメ、JPOPなども文化庁予算に含まれるが、韓国の場合はこれと別にコンテンツ政策予算1兆7700億ウォン(約1930億円)が存在しており、これが海外へのKPOPや韓流ドラマや海外コンサートなどの支援をする予算らしい。
五輪の全競技を強化可能な世界最大のスポーツ選手村を3箇所も作り、メダリストへの莫大な報奨金やスポーツ年金がマイナー競技大国を確固たるものに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