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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에서는 잘못한 것은 하고 있지 않다」


 자민당·아소우 타로 부총재의 말이, 나가다쵸에 파문을 부르고 있다.보도에 의하면, 아소우씨는 8월 6일밤, 도내의 일본 요리점에서 모리야마 히로시 총무회장과 회식을 하고, 9월에 다가오는 자민당 총재선에 대하고 의견을 주고 받았다고 한다.


【사진 개미】코이즈미 신지로와 타키가와 크리스텔의“산책 데이트”


 그 때, 아소우씨는 키시타 수상이 방위비의 대폭 증가를 실현한 것 등을 주어 모두와 같이 키시타씨의 정책을 평가했다고 한다.


「아소우씨는 50명 이상을 껴안는 아소우파를 인솔하고 있기 때문에, 물론 총재선에게 주는 영향력은 크다.키시타 수상은, 총재선에 출마할지 명언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아소우씨의 발언이 키시타 수상의 등을 누르는 것은 틀림없습니다」(정치 담당 기자)


 하지만, 「상식으로 생각하면 키시타 수상의 재선은 있을 수 없다」라고 말하는 것은, 설날 아침 닛신문정치부 데스크의 사메지마 히로시씨다.


「키시타 수상은, 뒷돈을 둘러싼 파벌 해소, 정륜심에의 참가, 정치자금 규정법 그리고 공명당에 양보하는 등 “독단전행”이 계속 되어, 당내로부터 상당히 반감을 사고 있습니다.내각의 지지율도 20%전후를 침체해, 국민적인 인기도 없다.


 총재선은, 다음의 총선거의 “얼굴”을 선택하는 것입니다만, 그것이 또 키시타 수상에서는 「정권 교대도 일어날 수도 있다」라고 하는 위기감이 당내에 충만하고 있습니다.


 키시타 수상도, 현직 총리로서 총재선으로 지고 싶지 않을까요들 , 최후는 출마 단념에 몰린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이하 괄호안은 모두 사메지마씨)


 키시타 수상은, 최근, 당내의 보수파로부터의 지지를 모으기 위해인가, 헌법개정에 주력하기 시작하는 등, 재선을 포기하지 않은 님 아이.하지만, 그런 “체념의 나쁘다”키시타 수상에 마지막 선언을 하는 것이 아소우씨라고 한다.


「원래, 아소우씨와 키시타 수상의 관계는 차가워지고 있습니다.그렇지만, 이번 그 아소우씨가 키시타 수상을 평가한 것은, 기분 좋게 그만두어 주기 위해입니다.무조건에 「그만두어라」라고 말하면, 키시타 수상은 토라져 아소우씨의 라이벌·스가 요시히데씨와 짤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이번 굳이 수상을 들어 올려 보였다.만약 키시타 수상이 퇴진을 결의하면, 아소우씨는 “담보”로서 구키시타파에 간사장 포스트를 건네줄 정도로의 답례는 하겠지요.그 때, 간사장은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이 유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소우씨가 추천하는 것은 모테기 토시미츠씨


 키시타 수상의 퇴임과 교환에 부하의 직무를 보증한다고 하는, 수면 아래의 교섭을 행하는 아소우씨.그런 “정권 제조자”아소우씨가 차기 총재에게 추천하는 것은, 모테기 토시미츠 간사장이다.


「아소우씨가 한때 들어 올리고 있던 카와카미 요코 외상은 실속했고, 유력한 “수구”는 더이상 모기씨 밖에 없습니다.모기씨는, 당내 인기가 없기 때문에 「당원 투표」에서는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파벌의 논리로 「국회 의원표」에서는 이길 수 있을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코바호크”일, 49세의 고바야시응지중의원 의원도 “포스트키시타”의 후보로서 이름이 오르고 있습니다만, 갑자기 고바야시씨라고 하는 것은, 현실에는 있을 수 없습니다.


 단지, 20명정도의 추천인 모음으로 아소우씨가 지원하는 것은 있다지요.고바야시씨는 동세대나 젊은이로부터 일정한 당원표를 모을 것이고, 결선투표로 모기씨를 지원한다면, “ 포상”(으)로서 고바야시씨에게 정조 회장만한 포스트가 주어질지도 모릅니다」


■주목은 아소우씨와 칸씨의 “정권 제조자”대결


 이번 총재선으로, 주목 해야 할 것은 아소우씨의 암약 만이 아니다.아소우씨와 칸씨의 “정권 제조자”대결도 볼 만한 곳이 된다.2021년의 총재선에서는, 코노 타로 디지털상을 담 있어다 칸씨이지만, 이번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인가.


「이번, 칸씨는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을 담 있어로 오겠지요.이시바씨가 이기려면  당원 투표로 압승해, 제1회 투표로 과반수를 얻고 결착을 붙일 필요가 있어요가, 거기까지의 실력은 없다.


 거기서 지금, 타카이치 사나에씨를 수중에 넣으려 하고 있습니다.헌법 9조의 삭제를 말하기 시작해, 강경파인 타카이치씨에게 접근하고, 아베 지지층을 수중에 넣으려 하고 있다.그러나, 아베 지지층은, 아베씨 본인이 이시바씨와 험악했던 일로부터, 이시바씨를 싫어하고 있으므로 잘 될까는 모릅니다」


 아소우씨가 추천하고 있는 모기씨에게는 파벌의 지원이 있다.그리고, 고바야시씨라고 하는 “나는 일 도구”도 있다.어떻게 봐도 칸씨가 추천하는 이시바씨가 불리한 상황으로 보이지만…….하지만, 칸씨에게는 그런 상황을 타파하는 “조우커”를 명함에 숨기고 있다고 한다.


■칸씨의 “조우커”는 코이즈미 신지로씨


「칸씨는 코이즈미 신지로원환경부 장관의 출마에 기대하고 있습니다.칸씨는 이시바씨를 지원하고 있지만, 진짜 주인공은 신지로씨.신지로씨는 총재 후보 속에서 43세 물어 치바응 젊고, 밝기도 있다.


 내용이 없다고 말해지는 일도 있다가, 그런 만큼 적도 적다.국민 인기도 높고, 선거의 얼굴로도 된다.자민당의 뒷돈의 이미지를 지우려면 , 딱 맞는 인선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신지로씨는 총리 총재의 꿈을 말했던 적이 없다.


「아버지·코이즈미 쥰이치로씨가 「50세까지는 총리를 지지해라」라고 해 붙는 명해 왔습니다.아직도 실력 부족의 신지로씨가 총리가 되어도, 눈 깜짝할  순간에 “유효기한”하지만 오고 일회용으로 되면 위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준이치로씨는, 일본보다 자민당, 당보다 파벌의 키요카즈회, 파벌보다 코이즈미가가 소중한 사람.자민당을 구하기 위해서 아들 신지로를 희생하는 것은 싫습니다.


 신지로씨도, 부친이 말하는 것에 따라 왔습니다.형(오빠) 코타로씨가 말하고 있습니다만, 코이즈미가에서는 부친이 말하는 것은 절대입니다」


 그런 아버지·준이치로씨의 신념에 변화가 생겼다고 느끼게 하는 사건이 최근 있었다.


 모리 요시로 전 수상, 나카가와 히데나오 전 관방장관외와 정기적으로 열려 있는 회합에서, 2명으로부터 신지로씨의 총재선 출마를 권유 당하면, 준이치로씨는 「거기까지 말하려면, 본인이 한다고 말하면, 나는 반대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고 한다.8월 2일, 동석한 져널리스트 타하라 소이치로씨가 밝히고 있다.


「준이치로씨가 그렇게 말한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이것은 모리씨에게 들었기 때문에가 아니고, 준이치로씨 본인이 그렇게 생각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지금까지 신지로씨의 총재선 출마는 「절대 없다」라고 말한 것 를, 「본인이 나온다고 한다면 반대는 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곳(중)까지 연화한 것이니까요.


/`@준이치로씨의 기대는 모릅니다만, 신지로씨를 50세까지 온존 해도, 곧바로 총리의 그릇이 될 수 있는지, 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오히려, “신지로 대망론”이 나와 있는 시류를 타는 편이 재미있지 않을까.


 원래 “극장형 정치”의 원조이기 때문에, 어느 쪽이 재미있는가로 생각한다.「이길 수 있다면 내자」라고 하는 기분이 싹텄기 때문에 짊어진다.그렇게 생각하면, 신지로씨가 총재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어요」


 그리고, 만약 칸씨가 신지로씨를 담 있어다 경우, 아소우씨가 메는 모기씨가 이길 수 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라고 한다.


「모기씨는 국민 인기가 1%과 확 하지 않는다.신지로씨는 아직 출마를 분명히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대망론이 높아진 마지막 순간에 「나온다」라고 하면, 단번에 눈사태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어요.


 그렇게 되면, 10월 해산 총선거도 시야에 들어 옵니다.지금 라이벌이었던 입헌 민주당은, 토쿄지사선의 패배로 정권의 인수태세가 되지 않는 것이 뚜렷한.9월의 대표선도 이즈미 켄타씨, 에다노 유키오씨 등 바뀐 보람 하지 않는 멤버.더욱 더 실속하겠지요.


 신총재가 된 신지로씨가 부친 같이, 「자민당을 부순다」라고에서도 말하면, 해산 총선거도 압승할지도 모릅니다」


 과연 신지로씨의 판단은──.



아직이다



小泉進次郎首相、9月に誕生へ…秘策は「土壇場出馬宣言」、勢いそのまま「麻生派を“撃破”」と専門家

「政策では間違ったことはしていない」


 自民党・麻生太郎副総裁の言葉が、永田町に波紋を呼んでいる。報道によれば、麻生氏は8月6日夜、都内の日本料理店で森山裕総務会長と会食をして、9月に迫る自民党総裁選について意見を交わしたという。


【写真アリ】小泉進次郎と滝川クリステルの“お散歩デート”


 その際、麻生氏は岸田首相が防衛費の大幅増を実現したことなどをあげ、冒頭のように岸田氏の政策を評価したという。


「麻生氏は50人以上を擁する麻生派を率いていますから、もちろん総裁選に与える影響力は大きい。岸田首相は、総裁選に出馬するかどうか明言していませんが、今回の麻生氏の発言が岸田首相の背中を押すのは間違いありません」(政治担当記者)


 だが、「常識で考えれば岸田首相の再選はあり得ない」と語るのは、元朝日新聞政治部デスクの鮫島浩氏だ。


「岸田首相は、裏金をめぐる派閥解消、政倫審への参加、政治資金規正法で公明党に譲歩するなど “独断専行” が続き、党内から相当反感を買っています。内閣の支持率も20%前後を低迷し、国民的な人気もない。


 総裁選は、次の総選挙の “顔” を選ぶわけですが、それがまた岸田首相では『政権交代も起こりかねない』という危機感が党内に充満しています。


 岸田首相も、現職総理として総裁選で負けたくないでしょうから、最後は出馬断念に追い込まれると予想しています」(以下カッコ内はすべて鮫島氏)


 岸田首相は、最近、党内の保守派からの支持を集めるためか、憲法改正に注力し始めるなど、再選をあきらめていない様子。だが、そんな “あきらめの悪い” 岸田首相に引導を渡すのが麻生氏だという。


「もともと、麻生氏と岸田首相の関係は冷え切っています。ですが、今回その麻生氏が岸田首相を評価したのは、気持ちよくやめてもらうためなんです。頭ごなしに『やめろ』と言ったら、岸田首相はヘソを曲げて麻生氏のライバル・菅義偉氏と組むかもしれない。


 だから、今回あえて首相を持ち上げてみせた。もし岸田首相が退陣を決意すれば、麻生氏は “見返り” として旧岸田派に幹事長ポストを渡すくらいのお礼はするでしょう。その際、幹事長は林芳正官房長官が有力だと思います」


■麻生氏が推薦するのは茂木敏充氏


 岸田首相の退任と引き換えに部下の役職を保証するという、水面下の交渉をおこなう麻生氏。そんな “キングメーカー” 麻生氏が次期総裁に推薦するのは、茂木敏充幹事長だ。


「麻生氏が一時持ち上げていた上川陽子外相は失速しましたし、有力な “手駒” はもう茂木氏しかいないんです。茂木氏は、党内人気がないから『党員投票』では厳しいかもしれないが、派閥の論理で『国会議員票』では勝てる可能性が残っています。


“コバホーク” こと、49歳の小林鷹之衆議院議員も “ポスト岸田” の候補として名前があがっていますが、いきなり小林氏というのは、現実にはありえません。


 ただ、20人くらいの推薦人集めで麻生氏が支援することはあるでしょう。小林氏は同世代や若手から一定の党員票を集めるでしょうし、決選投票で茂木氏を支援するなら、“ご褒美” として、小林氏に政調会長くらいのポストが与えられるかもしれません」


■注目は麻生氏と菅氏の “キングメーカー” 対決


 今回の総裁選で、注目すべきは麻生氏の暗躍だけではない。麻生氏と菅氏の “キングメーカー” 対決も見どころとなる。2021年の総裁選では、河野太郎デジタル相を担いだ菅氏だが、今回はどんな “絵” を描いているのか。


「今回、菅氏は石破茂元幹事長を担いでくるでしょう。石破氏が勝つには党員投票で圧勝し、第1回投票で過半数を得て決着を付ける必要がありますが、そこまでの実力はない。


 そこでいま、高市早苗氏を取り込もうとしています。憲法9条の削除を言い出し、タカ派である高市氏に接近して、安倍支持層を取り込もうとしている。しかし、安倍支持層は、安倍氏本人が石破氏と険悪だったことから、石破氏を嫌っているのでうまくいくかはわかりません」


 麻生氏が推している茂木氏には派閥の支援がある。そして、小林氏という “飛び道具” もある。どう見ても菅氏が推す石破氏が不利な状況に見えるが……。だが、菅氏にはそんな状況を打破する “ジョーカー” を手札に隠しているという。


■菅氏の “ジョーカー” は小泉進次郎氏


「菅氏は小泉進次郎元環境相の出馬に期待しているんです。菅氏は石破氏を支援しているが、大本命は進次郎氏。進次郎氏は総裁候補のなかで43歳といちばん若いし、明るさもある。


 中身がないと言われることもあるが、それだけに敵も少ない。国民人気も高く、選挙の顔にもなる。自民党の裏金のイメージを消すには、ぴったりの人選です」


 しかし、これまで進次郎氏は総理総裁の夢を語ったことがない。


「父・小泉純一郎氏が『50歳までは総理を支えろ』ときつく命じてきました。まだまだ実力不足の進次郎氏が総理になっても、あっという間に “賞味期限” が来て使い捨てにされると危惧しているわけです。


 純一郎氏は、日本国よりも自民党、党よりも派閥の清和会、派閥よりも小泉家が大事な人。自民党を救うために息子の進次郎を犠牲にするのはイヤなんです。


 進次郎氏も、父親の言うことに従ってきました。兄の孝太郎氏が語っていますが、小泉家では父親の言うことは絶対なんです」


 そんな父・純一郎氏の信念に変化が生じたと感じさせる出来事が最近あった。


 森喜朗元首相、中川秀直元官房長官らと定期的に開いている会合で、2人から進次郎氏の総裁選出馬をすすめられると、純一郎氏は「そこまで言うんだったら、本人がやると言ったら、私は反対しない」と述べたという。8月2日、同席したジャーナリストの田原総一朗氏が明かしている。


「純一郎氏がそう言ったのは事実だと思います。これは森氏に言われたからではなく、純一郎氏本人がそう思ったのだと思います。これまで進次郎氏の総裁選出馬は『絶対ない』と言っていたのを、『本人が出ると言うなら反対はしない』というところまで軟化したわけですからね。


 純一郎氏の思惑はわかりませんが、進次郎氏を50歳まで温存しても、すぐに総理の器になれるのか、と考えたのかもしれません。むしろ、“進次郎待望論” が出ている時流に乗ったほうが面白いんじゃないかと。


 もともと “劇場型政治” の元祖ですから、どっちが面白いかで考える。『勝てるのなら出そう』という気持ちが芽生えてきたのでしょう。そう考えれば、進次郎氏が総裁選に出馬する可能性がグッと高まりましたね」


 そして、もし菅氏が進次郎氏を担いだ場合、麻生氏が担ぐ茂木氏に勝てる可能性は十分あるという。


「茂木氏は国民人気が1%とパッとしない。進次郎氏はまだ出馬を明らかにしていませんが、待望論が高まった土壇場で『出る』と言えば、一気に雪崩現象が起きる可能性があります。


 そうなると、10月解散総選挙も視野に入ってきます。目下ライバルだった立憲民主党は、都知事選の敗北で政権の受け皿にならないことがはっきりした。9月の代表選も泉健太氏、枝野幸男氏など代わり映えしない顔ぶれ。ますます失速するでしょう。


 新総裁になった進次郎氏が父親同様、『自民党をぶっ壊す』とでも言えば、解散総選挙も圧勝するかもしれません」


 はたして進次郎氏の判断は──。



まだ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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