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언론 기사내용>
대대적으로 선전되어온 쿨재팬 정책이 길을 잃고있다.
일본문화를 해외에 소개하고 만화·애니메이션, 음식, 패션 등의
수출을 지원하는 민관 펀드 산업 혁신기구가 투자한 사업이
성과 제로상태로 줄줄이 중단되고
그 주식을 민간기업에 매우 싸게 판매하고있다.
20억엔 이상 ‘전손’이슈도 있고 세금의 낭비가 극심하다.
특히 2013년 11월에 야단법석으로 설립된
’해외 수요 개척 지원기구’의 여러 투자 사업 안건이 고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2017년 3월말 시점에서의 투자융자 17건,
총액 약 310억엔중 손실은 약 44억엔에 이른다.
人気全然ない日本文化国策にも失敗
<日本言論記事内容>
大大的に宣伝されて来たクルゼペン政策が道を迷っている.
日本文化を海外に紹介してマンガ・アニメーション, 食べ物, ファッションなどの
輸出を支援する民官ファンド産業革新器具の投資した事業が
成果ゼロ状態で幾列にも腰砕けになって
その株式を民間企業に非常に安く販売している.
20億円以上 ‘全損’イシューもあって税金の浪費家甚大だ.
特に 2013年 11月にばか騷ぎに設立された
’海外需要開拓支援期で’の多くの投資事業案件が苦戦している.
具体的には 2017年 3月末時点での投資融資 17件,
総額約 310億円中損失は約 44億円にのぼ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