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들 월급이 100만엔 밖에 안된다.” 지난 10일 도쿄도에서 열린 일본 자민당 참의원 정치자금 파티에서 호소다 히로유키 중의원 의장이 이 같은 발언을 한 뒤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11일 아사히 신문, 후지TV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호소다 의장은 파티에서 “도대체 (의원들이) 세비를 얼마나 받고 있다고 생각하나. 의장이 돼도 매달 받는 세비는 100만엔 밖에 안 된다”라고 말했다.
日本国会議員月給, 100万円
"議員たち月給が 100万円しかならない." 去る 10日東京都で開かれた日本自民党参院政治資金パーティーで訴えだHiroyuki衆院議長がこのような発言をした後世論の袋叩きにあっている. 11日朝日新聞, 富士TV など日本言論によれば訴えだ議長はパーティーで "いったい (議員たちが) 歳費をどの位受けていると思うか. 議長になっても毎月受ける歳費は 100万円しかならない"と言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