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이 스레를 세운 다음날에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39411

0000014
24-08-09 20:07
키득



기분도 이유도 알지만, 조금 불기색 w

 







이 스레는, 자기연출의 가능성이 높아서 풀w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   0000014   
    24-08-10 19:21
       
    킥킥
    ^ω^


  •   adslgd   
    24-08-10 18:17
       
    등이 기호인가?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39788/page/2




점착 하는 ID가 2마리.



그럼,검색 워드:「willkinson」로 스레타이 검색해 봅시다.







그런 것입니다.


ID 바꾸어 바꾸어 점착 스토커, 기분 나쁘다.



 






0000014 =오카야마계의 누군가

상당히 알기 쉬워서 풀w




●このスレを立てた翌日に


このスレを立てた翌日に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39411

0000014   
24-08-09 20:07
くすっ



気持ちも理由もわかるが、ちょっと不気味w







このスレは、  自演の可能性が高くてくさw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iframe frameborder="0" src="https://www.youtube.com/embed/qAdKdmbGJuE"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iframe>


今の柔道界は先輩後輩関係がフランクですね。

そういえば斎藤選手もウルフにタメ口だったw




  •   
             0000014                
    24-08-10 19:21     
                
    くすくす
    ^ω^


  •   
             adslgd                
    24-08-10 18:17     
                
    ひげづらが好みなのか?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39788/page/2




粘着するIDが2匹。



では、検索ワード:『willkinson』でスレタイ検索してみましょう。







そういうことです。


ID変え変え粘着ストーカー、気持ち悪い。








0000014 =岡山系の誰か

結構わかりやすくてくさw





TOTAL: 936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222 ●아가씨의 마음같은 멘탈     ....... (3) windows7 08-17 1017 0
9221 쵸메(Rambow)의 스레가, w (1) windows7 08-17 777 1
9220 설교와 자랑이야기는 로해의 원w (2) windows7 08-17 934 1
9219 나가사키시장의 판단은 정답 (6) windows7 08-16 961 0
9218 아무리 반일을 해도 헛됨 (4) windows7 08-16 993 0
9217 지금의 KJ, w (1) windows7 08-16 804 1
9216 1910년경의 일본 (4) windows7 08-13 701 0
9215 올림픽 예선의 추억 w windows7 08-13 653 1
9214 같은 일본인에서도 질리고 있는데 (3) windows7 08-13 699 2
9213 이스라엘이 평화 기원 식전에 참가 w windows7 08-13 640 1
9212 크리스챤의 본심 windows7 08-11 728 1
9211 불소급의 원칙이 있으면서 배상한 일....... windows7 08-11 867 0
9210 350연간의 식민지를 잃어, 앙심을 품는....... windows7 08-10 874 0
9209 ●이 스레를 세운 다음날에 (5) windows7 08-10 886 0
9208 러시아의 식민지가 되는 것이 좋다면? (7) windows7 08-10 955 0
9207 오프사이드 트랩은 목숨을 걺의 방어....... (2) windows7 08-09 810 1
9206 ●타마노시의 에타 부락을 몰랐습니....... windows7 08-09 827 1
9205 목숨을 걺은 아닙니다!w (2) windows7 08-09 740 0
9204 ●◆원우카와와 타니다 타츠오? ···....... (2) windows7 08-08 738 0
9203 ●오카야마계 3 바보를 만지작거리는 ....... (2) windows7 08-08 74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