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의 자칭 대학생의 남자가 16세 미만의 여성에게의 비동의 외설의 혐의로 체포 SNS로 알게 되어“관광 목적”으로 입국 「반성하고 있습니다」
8/8(목) 11:11전달
SNS로 알게 된 16세 미만의 여성 정원 줄여가며 꿰매어 개인 행위를 한 혐의로 자칭 대학생의 22세의 한국적의 남자가 체포되었습니다.남자는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비동의 외설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 주거 미상으로 자칭·대학생의
남자는 8월 7일의 저녁경, 니가타현 토카마치시내에서, 16세 미만의 여성 정원 줄여가며 꿰매어 개인 행위를 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건은 피해 관계자로부터, 경찰에 피해의 신고가 있던 것으로부터 발각.
경찰에 의하면, 2명은 SNS상에서 알게 되어, 연락을 거듭해 최근이 되어 남자가 관광 목적으로 일본에 입국.공공 교통기관을 사용하고 토카마치시까지 향해, 여성과 만나, 옥외에서 범행에 이르고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경찰의 조사에 대해, 남자는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의 자세한 경위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NST 니가타 종합 TV
https://news.yahoo.co.jp/articles/0156453b74e3288c88e85f3900a67dac3636dc5b
김은 뭐해에 일본에?
···무섭습니다 (′˚д˚`)
韓国籍の自称大学生の男が16歳未満の女性への不同意わいせつの疑いで逮捕 SNSで知り合い“観光目的”で入国「反省しています」
8/8(木) 11:11配信
SNSで知り合った16歳未満の女性にわいせつな行為をした疑いで自称大学生の22歳の韓国籍の男が逮捕されました。男は「反省しています」と容疑を認めています。
不同意わいせつの疑いで逮捕されたのは、住居不詳で自称・大学生の韓国籍の男(22)です。
男は8月7日の夕方ごろ、新潟県十日町市内で、16歳未満の女性にわいせつな行為を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事件は被害関係者から、警察に被害の届け出があったことから発覚。
警察によりますと、2人はSNS上で知り合い、連絡を重ね、最近になって男が観光目的で日本に入国。公共交通機関を使って十日町市まで向かい、女性と会い、屋外で犯行に及んでいたということです。
警察の調べに対し、男は「反省しています」と容疑を認めています。
警察は事件の詳しい経緯などを調べています。
NST新潟総合テレビ
https://news.yahoo.co.jp/articles/0156453b74e3288c88e85f3900a67dac3636dc5b
キムは何しにニッポンへ?
・・・おそろしいです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