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사회주의]라고 하는 착취가 없는 평등 사회의 이상을 요구한 나라는
예외없이, 자유·평등·인권이 없는 비참한 독재국가가 되고 국민은 허덕이고 있다.
똑같이 머릿속에서만 이상의 화목한 사회를 그려, 이민 국가도 아닌데
이민 정책을 강행해, 다문화 공생에 키를 자른 유럽 선진국가는 지금 사회가 대혼란하고 있다.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
정치사상은 아직 고쳐진다.공산주의는 버려진다.
하지만 일단 받아 들인 이민과 그 자손들은 그렇게는 가지 않는다.
나라는, 사회는 미래 영겁에 분쟁과 혼란의 종을 안는다.
재일로 혐이라고 말하는 만큼 깨닫은 일본 사회가 이민, 다문화 공생하러 달리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異文化&移民】との良き共生など戯言
[共産主義・社会主義]という搾取のない平等社会の理想を求めた国は
例外なく、自由・平等・人権のない悲惨な独裁国家となって国民は喘いでいる。
おなじように頭の中でだけ理想の睦まじい社会を描き、移民国家でもないのに
移民政策を強行し、多文化共生に舵を切った欧州先進国家はいま社会が大混乱している。
理想と現実は違うのだ。
政治思想はまだ改められる。共産主義は捨てられる。
だがいったん受け入れた移民とその子孫たちはそうはいかない。
国は、社会は未来永劫に紛争と混乱の種を抱える。
在日で嫌と言うほど思い知った日本社会が移民、多文化共生に走るのは理解でき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