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범을 확보하고 있다」선물 가게에서 과자 1상자를 에코 가방에 들어갈 수 있어 그대로 경비원 목격해 체포, 한국적의 44세의 여자 「 나의 의사로 한 것은 아니다」삿포로시 츄오구
8/9(금) 8:50전달 HBC 홋카이도 방송
8일 오후, JR삿포로역에 인접하는대형 상업 시설에서, 과자 1상자를 훔쳤다고 해서, 한국적의 44세의 여자가 체포되었습니다.
절도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한국적으로, 삿포로시 히가시구 나에보쵸에 사는44세의 무직의녀입니다.
이 여자는 8일 오후 0시 40분쯤, JR삿포로역에 인접하는 대형 상업 시설의 선물 가게에서, 과자 1상자(판매 가격 780엔)를 훔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여자는지참하고 있던 에코 가방에 상품을 넣어 그대로 점외에 나오고있고, 목격한 경비원이 잡아 「도둑범을 확보하고 있다」라고 통보했습니다.
한국적의 44세의 여자는 체포시, 구입할 수 있을 만한 소지금이 있어, 조사에 대해서는 「 나의 의사로 한 것은 아니다.상품을 갖고 싶다고 하는 기분은 있었다」 등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경찰은 여자의 여죄를 포함해서 계속해 조사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aca5093eafabd9ae84757ca61e5f50395e27d163
···무섭습니다 (′˚д˚`)
「万引き犯を確保している」土産物店で菓子1箱をエコバッグに入れ、そのまま…警備員目撃して逮捕、韓国籍の44歳の女「私の意思でやったことではない」 札幌市中央区
8/9(金) 8:50配信 HBC北海道放送
8日午後、JR札幌駅に隣接する大型商業施設で、菓子1箱を盗んだとして、韓国籍の44歳の女が逮捕されました。
窃盗の疑いで逮捕されたのは、韓国籍で、札幌市東区苗穂町に住む44歳の無職の女です。
この女は8日午後0時40分ごろ、JR札幌駅に隣接する大型商業施設の土産物店で、菓子1箱(販売価格780円)を盗んだ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警察によりますと、女は持参していたエコバッグに商品を入れ、そのまま店外に出ていて、目撃した警備員が捕まえて「万引き犯を確保している」と通報しました。
韓国籍の44歳の女は逮捕時、購入できるだけの所持金があり、取り調べに対しては「私の意思でやったことではない。商品が欲しいという気持ちはあった」などと話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警察は女の余罪を含め、引き続き調べをすすめています。
https://news.yahoo.co.jp/articles/aca5093eafabd9ae84757ca61e5f50395e27d163
・・・おそろしいです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