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의 닮을 꼴로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중화요리식당 중화동동(中華東東) 식당 사장 이케다 호노카가 연예계 데뷔를 위해 한국으로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화동동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6일 한국어로 된 공지를 올리고 “지난달 24일부로 점장 이케다 호노카는 중화동동을 떠나게 됐다”며 “저희도 호노카와도 전혀 만나지도 못하고 연락두절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이케다 호노카는)부모님께도 비공개로 지난달 28일 한국에 갈테니까 여권을 매니저에게 전달해 달라고 했지만, 만난 적도 없는 사람에게 여권을 전달할 수는 없으니 직접 중화동동에 오라고 전했더니 그만두고 싶다고, 자신의 힘으로 (한국의)연예계에서 살고 싶다는 말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호노카의 의견을 존중해 이케다 호노카 점장을 중화동동에서의 졸업으로 마무리하려 한다”며 “이케다 호노카는 없지만 중화동동의 영업은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중화동동은 이케다 호노카에 대한 제보도 부탁했다. 이들은 “이케다 호노카가 한국에 있다면, 부모님 몰래 여권을 재발급 받았거나 부모님이 일하는 동안 집에 몰래 들어가 훔진 것”이라며 “한국에 있는 여러분, 이케다 호노카를 보면 알려 달라. 이케다 호노카가 빨리 정신을 차리고 다시 함께 일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어떻게든 중화동동을 지키기로 마음 먹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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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ュ−ジンス民志の似ている体たらくで韓国でも認知度がある中華料理食堂中華バタバタ(中華東東) 食堂社長Ikedaホノ−カが芸能界デビューのために韓国で隠れたことと知られた.
中華バタバタ公式インスタグラム勘定は 6日韓国語になった公知をあげて “先月 24日付で店長Ikedaホノ−カは中華バタバタを去るようになった”と “私どももホノ−カとも全然会うこともできなくて連絡途絶状態”と明らかにした.
であって “(Ikedaホノ−カは)ご両親頃も非公開で先月 28日韓国へ行くからパスポートをマネージャーに伝達してくれと言ったが, 会ったこともない人にパスポートを伝達することはできないから直接中華バタバタに来なさいと伝えたらやめたいと, 自分の力で (韓国の)芸能界で住みたいというものを言った”と言った.
それとともに “ホノ−カの意見を尊重してIkedaホノ−カ店長を中華バタバタでの卒業で仕上げようと思う”と “Ikedaホノ−カはないが中華バタバタの営業は続くこと”と言った.
中華バタバタはIkedaホノ−カに対する情報提供も頼んだ. これらは “Ikedaホノ−カが韓国にあったら, ご両親知らずにパスポートを再発給受けたとかご両親が仕事する間家に密かに入って行ってフムジンの”と言いながら “韓国にいる皆さん, Ikedaホノ−カを見れば知らせて違う. Ikedaホノ−カが早く我に返ってまた一緒に仕事ができるまでどうしても中華バタバタを守ることに心に決めた”と言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