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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신문】 코이케 유리코 지사를 도쿄대학 교원 83명이 비판 「학설에의 신뢰를 부수고 있다」 「한국인 학살」분명히 인정하도록(듯이) 요청


관동 대지진 직후의 한국인 학살을 둘러싸, 도쿄 대학의 교직원이 5일, 도쿄도의 코이케 유리코 지사 앞으로, 학살의 인정등을 요구하는 요청서를
처음으로 제출했다.학살 문제를 연구하는 도노무라대(와의 마을·뛰어나다) 교수(근대 일본사) 외 83명의 연명.
기자 회견등에서 학살에 대해 명확하게 대답하지 않는 코이케 지사에 「정해진 평가를 받고 있는 학설에의 신뢰를 훼손(귀향)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희생자에게 추도의 메세지를 요구한다
 요청서에서는, 한국인이 폭동을 일으켰다고 하는 유언비어가 원인이 되어, 무실의 한국인등이 다수 살해된 사실을 인정해,
희생자에게 추도의 메세지를 보내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도비서과는 취재에 「요청문은 청내의 관계 부서에서 공유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학살을 둘러싸서는, 역대 지사가 매년 9월 1일에 열리는 희생자의 추도 식전에 추도문장을 보내 왔지만, 코이케 지사는 취임 2년째의 2017년 이후
「도위령 협회가 영위하는 대법요점으로, 관동 대지진의 모든 희생자에게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라고 하고 전송하고 있다.
사실 인정에 대해서도, 기자 회견에서 명언을 피하고 있다.

 도노무라 교수는 도청으로 회견해, 외국적이나 해외에 루트를 가지는 주민이 증가하고 있는 현상을 밟아
「행 정도 잘못을 범했지만, 그렇게 되지 않게 임한다고 하는 메세지를 보내는 것에 의미가 있다」라고 호소했다.(하라다료)

2024년 8월 5일 20시 44분
https://www.tokyo-np.co.jp/article/345496



한국인 학살의 사실을 은폐 하는 것은 역사의 모독
코이케 유리코는 부끄러운줄 알아라



東大の教授たちは良識あるんだね


【東京新聞】 小池百合子知事を東大教員83人が批判「学説への信頼を壊している」 「朝鮮人虐殺」はっきり認めるよう要請


関東大震災直後の朝鮮人虐殺を巡り、東京大の教職員が5日、東京都の小池百合子知事宛てに、虐殺の認定などを求める要請書を
初めて提出した。虐殺問題を研究する外村大(とのむら・まさる)教授(近代日本史)ら83人の連名。
記者会見などで虐殺について明確に答えない小池知事に「定まった評価を受けている学説への信頼を毀損(きそん)している」と批判した。

◆犠牲者に追悼のメッセージを求める
 要請書では、朝鮮人が暴動を起こしたというデマが原因となり、無実の朝鮮人らが多数殺害された史実を認定し、
犠牲者に追悼のメッセージを出すことを求めている。都秘書課は取材に「要請文は庁内の関係部署で共有する」と話した。

 虐殺を巡っては、歴代知事が毎年9月1日に開かれる犠牲者の追悼式典に追悼文を寄せてきたが、小池知事は就任2年目の2017年以降
「都慰霊協会が営む大法要で、関東大震災のすべての犠牲者に哀悼の意を表している」として見送っている。
事実認定についても、記者会見で明言を避けている。

 外村教授は都庁で会見し、外国籍や海外にルーツを持つ住民が増えている現状を踏まえ
「行政も過ちを犯したが、そうならないように取り組むというメッセージを出すことに意味がある」と訴えた。(原田遼)

2024年8月5日 20時44分
https://www.tokyo-np.co.jp/article/345496



朝鮮人虐殺の事実を隠蔽することは歴史の冒涜
小池百合子は恥を知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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