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끝낸, 어제 사 두어야 했던인가

조일, 타진 사 보는지, 님 아이 봐로 할까 헤매는


日経時間外で半値戻し33,656

しまった、昨日買っておくべきだったか

朝一、打診買いしてみるか、様子見にするか迷う



TOTAL: 1654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382 비겁한 후 내밀기 가위바위보 (7)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8-07 804 0
16381 종전도 없는 가난한 사람인 주제에 w (1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8-07 818 0
16380 이런, 이제(벌써) 플라스틱전w (1)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8-07 695 0
16379 나의 일본도의 손질 (3)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8-07 826 0
16378 한국인의 에어콘 자랑에((′∀`*)) 라....... (7)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8-07 882 0
16377 플라스틱전까지 앞으로 조금 (3)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8-07 703 0
16376 일경 시간외로 반값 반환 33,656 (4)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8-06 964 0
16375 이런 여름은 w (2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8-05 848 0
16374 나마포에 희소식 (5)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8-05 641 1
16373 주식 필승의 테크닉 (10)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8-05 605 0
16372 RE: 주가 아무리 내리든지 소금절이해 ....... (5)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8-05 529 0
16371 오해하고 있는 바보 w (18)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8-05 704 0
16370 변명은 해방 동맹에 (7)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8-04 665 0
16369 동화 문제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8-04 984 3
16368 주인님, 물으면 기다렸군(-_-;) (3)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8-02 817 3
16367 【해 나쁜 일】규탄하러 온다! (6)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8-02 843 1
16366 해 나쁜 것은 (4)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8-02 1079 0
16365 최저 임금이 어떻게라든지 w (4)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8-02 879 0
16364 일경대폭락Σ( ̄□ ̄|||) (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8-02 935 0
16363 여자에게 기분악타입 (1)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8-01 9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