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
나라의 사슴에 패스포트 빼앗긴다
= 「사슴은 나쁘다」라고 분개-홍콩 미디어
레코드 차이나7/31(수)22:00
홍콩 미디어의 홍콩 01은 7월 31일, 중국의 SNS상에서 나라 공원의 사슴에 패스포트를 빼앗기는 동영상이 확산하고 있다고 알렸다.
홍콩 미디어의 홍콩 01은 7월 31일, 중국의 SNS상에서 나라 공원의 사슴에 패스포트를 빼앗기는 동영상이 확산하고 있다고 알렸다.
홍콩 미디어의 홍콩 01은 7월 31일, 중국의 SNS상에서 중국인 관광객이라고 볼 수 있는 인물이 나라 공원의 사슴에 패스포트를 빼앗기는 동영상이 확산하고 있다고 알렸다.
기사는, 최근 나라 공원의 사슴을 차는 동영상이나, 관광객응을 붙인 사슴 센베이를 사슴에 먹이는 동영상이 물의를 양 하고 있다고 한 다음, 이번에 중국의 SNS·쇼코서(RED)로 나라 공원의 사슴을 둘러싼 있다 동영상이 확산하고 있는 것을 전했다.
투고자의 여성에 의하면, 패스포트는 다른 관광객의 것으로, 여성의 부친이 만회하는 것을 도우려고 뒤쫓았는데(전도해) 골절했다는 것으로,
동영상이 확산하면, 「그것은 나의 어머니의 패스포트」라고 당사자가 자칭하기 나오고, 「(사슴에 물려) 패스포트 상태가 나쁘다.중국 대사관에 어떻게 하면 좋은가 문의한다」라고 보고.또, 왜 사슴에 패스포트를 빼앗겼는지에 대해서는 「가방의 패스너를 닫지 않았기 때문에(사슴이 스스로 입에 물고 갔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에 의하면, 이 투고에는 자신도 사슴에 물건을 빼앗겼다고 하는 체험을 공유하는 코멘트가 많이 써지고 있어 「손에 가지고 있던 광고지를 놓쳤다.우걱우걱이라든지 그리고 삼켰다」 「버리는 곳(중)이 없어서 가지고 있던 쓰레기봉투를 사슴이 먹어 버렸다.놀랐다.먹어 괜찮은지 생각했다」 「인민 바탕으로 해 수천원분의 일본의 지폐를 먹을 수 있었다」 「이전, 도쿄로 돌아오는 신간선 티켓을 가방안에 넣고 있으면 사슴에 먹을 수 있었다」등의 기입이 있었다고 한다.
기사는, 지금까지도 나라 공원의 공식 사이트등에서 사슴과 접할 때의 주의 사항이 설명되고 있어 그 중에는 사슴 센베이의 주는 방법이나, 자신의 수화물에 주의하는 일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지적.「만약 사슴과 접촉해?`스 있어 것이면 반드시 현지의 룰에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주의 환기했다.(번역·편집/호쿠다)
https://topics.smt.docomo.ne.jp/article/recordchina/business/recordchina-RC_938015
신록이 준 천벌이라고 알아서, 시나인
中国人観光客、
奈良のシカにパスポート奪われる
=「シカは悪い」と憤慨―香港メディア
レコードチャイナ7/31(水)22:00
香港メディアの香港01は7月31日、中国のSNS上で奈良公園のシカにパスポートを奪われる動画が拡散していると報じた。
香港メディアの香港01は7月31日、中国のSNS上で奈良公園のシカにパスポートを奪われる動画が拡散していると報じた。
香港メディアの香港01は7月31日、中国のSNS上で中国人観光客と見られる人物が奈良公園のシカにパスポートを奪われる動画が拡散していると報じた。
記事は、最近奈良公園のシカを蹴る動画や、観光客がふんを付けた鹿せんべいをシカに食べさせる動画が物議を醸しているとした上で、このほど中国のSNS・小紅書(RED)で奈良公園のシカを巡るある動画が拡散していることを伝えた。
動画には、シカが中国のパスポートをくわえて去っていき、女性が「パスポート!パスポート!」と声を上げ、数人の男性が取り返そうと追っていく様子が映っている。シカは驚いたのか走り出し、追いかけていた白いシャツの男性は勢い余って転倒。シカはその後、パスポートを芝生の上に落とした。
投稿者の女性によると、パスポートは別の観光客のもので、女性の父親が取り返すのを手伝おうと追いかけたところ(転倒して)骨折したとのことで、女性は「シカは悪い」と憤慨している。
動画が拡散すると、「それは私の母のパスポート」と当事者が名乗り出て、「(シカにかまれて)パスポートの状態が悪い。中国大使館にどうすればいいか問い合わせる」と報告。また、なぜシカにパスポートを取られたのかについては「かばんのファスナーを閉めていなかったため(シカが自分でくわえていった)」と説明した。
記事によると、この投稿には自分もシカに物を取られたという体験を共有するコメントが多く書き込まれており、「手に持っていたチラシを取られた。むしゃむしゃとかんでのみ込んだ」「捨てるところがなくて持っていたごみ袋をシカが食べちゃった。驚いた。食べて大丈夫なのかと思った」「人民元にして数千元分の日本のお札を食べられた」「以前、東京に戻る新幹線チケットをかばんの中に入れていたらシカに食べられた」などの書き込みがあったという。
記事は、これまでにも奈良公園の公式サイトなどでシカと接する際の注意事項が説明されており、その中には鹿せんべいのあげ方や、自分の手荷物に注意することも含まれていたと指摘。「もしシカと触れ合いたいのであれば必ず現地のルールに従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注意喚起した。(翻訳・編集/北田)
https://topics.smt.docomo.ne.jp/article/recordchina/business/recordchina-RC_938015
神鹿が与えた天罰と心得よ、支那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