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솔직히
하늘에 맹세를 걸고
이번 프랑스 올림픽에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금메달 많이 획득하면 국가 GDP가 상승하는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이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금메달리스트가 내게 떡이라도 하나 주는 것도 아니라서
그다지 흥미가 없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한국인도 한국인이 올림픽 성적에 대해
무신경하다.
올림픽은 중국 같은 후진국의 관심사이기 때문이다.
정말로 올해 프랑스 올림픽이 개막하는지도 몰랐다.
그런데 산케이신문 칼럼에서
“침몰하는 스포츠 강국 한국” 云云하면서
한국이 마치 망하기 직전의 나라처럼 사실을 왜곡한 걸 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만약 그 악의적 열도 언론의 칼럼이 없었다면
내게 아무런 이익도 없는 한국 메달 획득에 아무런 흥미가 없었을 것이다.
나를 비롯한 모든 한국인의 심기를 건드려
밤을 새며 한국 올림픽 선수단을 응원하는 건 다 열도 때문이다.
本当に率直に
空に誓いをかけて
今度フランスオリンピックに何らの関心がなかった.
金メダルたくさん獲得すれば国家 GDPが上昇することでもなくて
個人的に利得があるのでもなくて
金メダルリストが私に餠でも下でも与えるのでもいやなので
あまり興味がなかった.
そして大部分の韓国人も韓国人がオリンピック成績に対して
無神経だ.
オリンピックは中国みたいな後進国の関心事だからだ.
本当に今年フランスオリンピックが開幕するかも知れなかった.
ところで産経新聞コラムで
"沈むスポーツ強国韓国" 云云しながら
韓国がまるで滅びる直前の国のように事実を歪曲したのを報告
関心を持つようになった.
もしその悪意的列島言論のコラムがなかったら
私に何らの利益もない韓国メダル獲得に何らの興味がなかったはずだ.
私を含めたすべての韓国人の心機を触れて
夜を明かして韓国オリンピック選手団を応援するのはすべて列島のため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