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중국에서는 자연재해가 잇따르고 있다.
그 동영상이 세계를 돌아 다니고 있지만, 세계의 나라로부터의 지원의 움직임은 없다.
사고는 시센의 대지진시 등 일본은 다대한 지원을 했지만
지금은 「중국을 살리자, 지원하자」라고 하는 움직임은 전혀 없다.
타국도 마찬가지다.
결국, 나라도 사람도 평소의 행동이 소중하다고 하는 것을 잘 안다.
災害に苦しむ中国を助ける国がない
このところ中国では自然災害が相次いでいる。
その動画が世界を巡っているが、世界の国からの支援の動きはない。
かっては四川の大地震時など日本は多大な支援をしたが
今は「中国を助けよう、支援しよう」という動きはまったくない。
他国も同様だ。
結局、国も人も日頃の行いが大事だということがよくわか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