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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끌어 살인인가」부하 2명에게 상습적 파와하라 용의, 남자를 체포

8/2(금) 11:10전달 산케이신문


근무처의 부하에게 파와하라를 반복했다로서 쿄토부경 후시미경찰서는 1일, 폭력 행위등 처벌법위반(상습적 협박)의 혐의로,한국적으로 쿄토시 미나미구 니시쿠죠모리모토쵸의 무직,석남수(켤레·) 용의자(54)를 체포했다.용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체포 용의는 령화 25년, 당시부하였다 모두 40대의 남성 2명에 대해, 구두나 LINE(라인)의 그룹상에서 「죽일거야」 「아이 끌어 살인인가」 등과 여러 차례에 걸쳐 협박했다고 하고 있다.


후시미경찰서에 의하면,용의자는 할당량의 미달성등을 이유로 파와하라를 반복하고 있었다라고 한다.금년 5월, 남성 2명이 형사 고소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37218b0e3453a0a4d3a924e62e914aeeef374d20


···무섭습니다 (′˚д˚`)


常習脅迫の韓国籍男を逮捕 京都

「子供ひき殺したろか」部下2人に常習的パワハラ容疑、男を逮捕

8/2(金) 11:10配信 産経新聞


勤務先の部下にパワハラを繰り返したとして京都府警伏見署は1日、暴力行為等処罰法違反(常習的脅迫)の疑いで、韓国籍で京都市南区西九条森本町の無職、石南洙(そく・なむす)容疑者(54)を逮捕した。容疑を否認しているという。


逮捕容疑は令和2~5年、当時部下だったいずれも40代の男性2人に対し、口頭やLINE(ライン)のグループ上で「殺すぞ」「子供ひき殺したろか」などと複数回にわたり脅迫したとしている。


伏見署によると、容疑者はノルマの未達成などを理由にパワハラを繰り返していたという。今年5月、男性2人が刑事告訴してい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37218b0e3453a0a4d3a924e62e914aeeef374d20


・・・おそろしいです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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