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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희생자에게 추도문을」관동 대지진 둘러싸, 코이케 토쿄지사에게 요청



 관동 대지진의 한국인 희생자 추도 식전의 주최자가 1일, 추도문을 보내도록(듯이) 도쿄도의 코이케 유리코 지사 앞으로 요청했다.
코이케 지사는 2017년 이후, 지금까지의 토쿄지사가 계속하고 있던 추도문의 송부를 그만두고 있다.

 식전은 1974년부터 매년 9월 1일에 스미다구의 씨름꾼마을 공원에서 개최해, 지진 재해로 유언비어를 믿은 주민등에 학살된 한국인등을 추도 해 왔다.
역대 지사는 매년 추도문장을 보내, 코이케씨도 첫당선 직후의 16년에 「많은 재일 한국인의 분들이, 말해져가 없는 피해를 받고
희생하셨다고 하는 사건은, 우리 나라의 역사 중(안)에서도 희(희귀)에 본다, 정말로 참혹한 사건이었습니다」 등으로 하는 추도문을 송부.
그러나, 17년부터는 「희생이 된 모든 분들에게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있어 개개의 행사에의 송부는 삼가한다」라고 하고, 보내지 않았다.

 코이케씨는 6월 중순에 열린 토쿄지사선의 주요 후보자에 의한 공동 회견에서 식전에의 참례나 추도문의 송부에 대해 추궁 당해
「돌아가신 (분)편의 위령을 대법요점이라고 하는 형태로 실시하게 해주고 있다.그 자리에서 위령을 하는 것을 토쿄지사로서 진행한 8년이다」
라고 대답하는에 그쳤다.





한국인 만이 아니게 일본인도 화나 있다




歴史を消そうとする小池百合子


「朝鮮人犠牲者へ追悼文を」 関東大震災巡り、小池都知事に要請



 関東大震災の朝鮮人犠牲者追悼式典の主催者が1日、追悼文を送るよう東京都の小池百合子知事宛てに要請した。
小池知事は2017年以降、それまでの都知事が続けていた追悼文の送付をやめている。

 式典は1974年から毎年9月1日に墨田区の横網町公園で開催し、震災でデマを信じた住民らに虐殺された朝鮮人らを追悼してきた。
歴代知事は毎年追悼文を出し、小池氏も初当選直後の16年に「多くの在日朝鮮人の方々が、言われのない被害を受け、
犠牲になられたという事件は、わが国の歴史の中でも稀(まれ)に見る、誠に痛ましい出来事でした」などとする追悼文を送付。
しかし、17年からは「犠牲となったすべての方々に哀悼の意を示しており、個々の行事への送付は控える」として、送っていない。

 小池氏は6月中旬に開かれた都知事選の主要候補者による共同会見で式典への参列や追悼文の送付について問われ、
「亡くなられた方の慰霊を大法要という形で行わせていただいている。その場で慰霊をすることを都知事として進めた8年だ」
と答えるにとどめた。





韓国人だけではなく日本人も怒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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