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미즈타니 하야부사, 스포츠 선수에게의 비방 중상에 「누구라도 마음 병들어...」자신도 피해 「자꾸자꾸 마음이 닫혀 간다」


원탁구 일본 대표로 도쿄 올림픽 혼합 더블즈 금메달의 미즈타니 하야부사씨가 2024년 8월 1일, SNS로 자신이 받는 비방 중상에 대해 X로 언급했다.

「법개정이나 룰 바꾸어 가지 않으면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미즈타니씨는, 파리 올림픽에서 애슬리트에게의 비방 중상이 문제가 되어 있다라는 뉴스 기사를 인용해 「이런 건 가득 닿으면 누구라도 마음 병들어...」로서, 자신에게 닿은 비방 중상의 screen shot를 공개.


계속하고,「나머지 일부러 본인에게 닿도록(듯이) 점착 해 코멘트나 인용까지 해 욕 말한다, 비방 중상 예비군같은 질 나쁜 녀석들도 규제할 수 있도록(듯이) 안 돼?」(와)과 의문을 던졌다.


비방 중상을 받는 측의 심경에 대해 「마음에 받는 상처는 같다.자꾸자꾸 마음이 닫혀 간다」라고 표현해, 「SNS에 정통하고 있는 사람이 법개정이나 룰 바꾸어 가지 않으면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라고 강하게 호소하고 있다.

이 투고에는, 「심합니다」 「보고 있을 뿐에서도 병들 것 같다」 「말의 상처는 깊다...」 「이것은 마음이 망가져 버린다」 「완전하게 아웃」 「철저하게 호소해야 한다」 「철저히 규제해」 「제대로 법으로 재판해지게 되면 좋겠다」등의 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6912779/

 


ここでは「日常茶飯事」な事



水谷隼、スポーツ選手への誹謗中傷に「誰でも心病むよ...」 自身も被害「どんどん心が閉ざされていく」


元卓球日本代表で東京五輪混合ダブルス金メダルの水谷隼氏が2024年8月1日、SNSで自身が受ける誹謗中傷についてXで言及した。

「法改正やルール変えていかないと永遠に終わらない」
水谷氏は、パリ五輪でアスリートへの誹謗中傷が問題になっているとのニュース記事を引用し「こんなのいっぱい届いたら誰でも心病むよ...」として、自身に届いた誹謗中傷のスクリーンショットを公開。


続けて、「あとわざわざ本人に届くように粘着してコメントや引用までして悪口言う、誹謗中傷予備軍みたいなタチ悪いやつらも規制できるようにならないの?」と疑問を投げかけた。


誹謗中傷を受ける側の心境について「心に受ける傷は同じ。どんどん心が閉ざされていく」と表現し、「SNSに精通してる人が法改正やルール変えていかないと永遠に終わらない」と強く訴えている。

この投稿には、「酷いです」「見てるだけでも病みそう」「言葉のキズは深い...」「これは心が壊れてしまう」「完全にアウト」「徹底的に訴えるべき」「とことん規制して」「ちゃんと法で裁かれるようになってほしい」などの声が相次いでいる。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6912779/



TOTAL: 265915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55632 18
2649179 일본은 오로지 명예? (1) theStray 08-11 387 0
2649178 한국인, 인가? (4) sonhee123 08-11 461 0
2649177 전설의 일본 자위대 - 해상자위대 propertyOfJapan 08-11 430 0
2649176 동메달 = 국회의원 월급? (4) theStray 08-11 383 0
2649175 일본 국회의원 월급, 100만엔 (1) theStray 08-11 390 0
2649174 국회의원 월급도 100만엔인데 (1) theStray 08-11 418 0
2649173 스렛드를 잘 지우는 사람 (5) tadaima36 08-11 473 0
2649172 일본은 왜 메달 보상금이 적은지? (10) theStray 08-11 502 0
2649171 감동의 동메달! (3) sonhee123 08-11 521 0
2649170 북쪽 출입구진꽃의 금요일 메달 (4) sonhee123 08-11 623 0
2649169 sonhee123 의 입장 w (6) nippon1 08-11 594 0
2649168 금메달리스트의 우물우물 타임 (2) Hojiness 08-11 557 0
2649167 일본 금메달 (5) sonhee123 08-11 573 0
2649166 자비로 창던지기 유학? (3) theStray 08-11 425 0
2649165 일본과 통일을 하고 싶다 pplive112 08-11 384 0
2649164 한국인에게는 없는 여름의 추억 (5) nippon1 08-11 702 0
2649163 올림픽 메달 획득을 기뻐할 때가 아닌 (8) amateras16 08-11 601 0
2649162 일본 아마츄어 선수에게 지는 프로 선....... (2) ^오^ 08-11 553 0
2649161 한국 예능에 출연한 뮌헨 ww sayoonarayo 08-11 469 0
2649160 KJ는 닛폰 사회의 축소판 (7) copysaru07 08-11 56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