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탄에 의해서 해방운동은 큰 전진을 이루어 왔습니다.법의 이름에 의한 차별도 닦는 째, 넓게 사회에 뿌리 깊게 치고 있는 차별을 후퇴키라고 왔습니다.
오늘로는, 교육, 매스컴, 기업, 종교 등 각계에서 부락 문제를 시작해 인권문제에의 대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만, 대기업이 규탄을 받았다「부락 지명총감」사건이나 세계 종교자 회의에 있어서의 「마치다 차별 발언」 등, 그 대부분이 차별 사건의 반성을 계기로 대처를 시작한 것이어,규탄이 없으면 부락 차별을 눈치채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또 규탄은, 단지 부락을 위해 뿐만이 아니고, 일본의 사회를 잘 하는 것에 크게 공헌해 왔습니다.국가 공무원의 초급 시험제도에, 부모의 직업에 의해서 채택여부가 좌우되는 것을 고치게 하거나 호적의 자유 열람을 금지시키거나 수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 자료:「무엇을, 어떻게 규탄할까」(부락 해방 동맹 중앙 본부편:1991년)보다
부락 차별로 눈치채지 못한 어카운트가 있어요
KJ가 규탄회 회장에
사직의 추구보다 무섭습니다
糾弾によって解放運動は大きな前進をとげてきました。法の名による差別もふくめ、広く社会に根強く張っている差別を後退させてきたのです。
今日では、教育、マスコミ、企業、宗教など各界で部落問題をはじめ人権問題への取り組みがなされていますが、大手企業が糾弾を受けた「部落地名総鑑」事件や世界宗教者会議における「町田差別発言」など、その多くが差別事件の反省を契機に取り組みをはじめたものであり、糾弾がなければ部落差別に気づかな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
そして、また糾弾は、ただ部落のためだけでなく、日本の社会を良くすることに大きく貢献してきました。国家公務員の初級試験制度に、親の職業によって採否が左右されることを改めさせたり、戸籍の自由閲覧を禁止させたり、数々の成果をあげています。
- 資料:「何を、どう糾弾するか」(部落解放同盟中央本部編:1991年)より
部落差別に気づいていないアカウントが居ますよ
KJが糾弾会会場に
司直の追求よりおそろ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