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옷을 붙잡기 위해 손만 왔다 갔다 하다
열심히 공격하는 선수는 위장 공격으로 감점을 받고
심판 눈치를 보며 가만히 서 있다 버티면 금메달.....
이건 격투기도 아니며 정당한 승부도 아니며
인간이 지향하는 道도 아니다.
이런 쓰레기 격투기 종목은 당연히 레슬링과 함께
올림픽에서 퇴출되어야 하는.
服術 オリンピック退出を願う
お互いに服をつかまえるために手だけ行ったり来たりする
熱心に攻撃する選手は偽装攻撃で減点を受けて
審判機嫌を伺ってじっと立っていて堪えれば金メダル.....
これは格闘技でもなくて正当な勝負でもなくて
人間が志向する 道でもない.
こんなごみ格闘技種目は当然レスリングとともに
オリンピックで退出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