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아베의 2차 내각 전의 시국
박근혜가 대한민국 18대 대통령 후보로서 선거 운동이 한창 진행중일 때
haruki는 아베와 박근혜의 지지자였다
아베는 대체 불가적인 존재이고 박근혜(PATK KEUN HYE)가 PAKUNE(변화시킨다)라는 선거 구호를 언급하며
2사람 모두 정치인 가문의 실력자들이라고 극찬을 했었다
이에 나의 입장은 아베신타로가 반도계이고( 내가 그 스레드에서 직접 신타로와 신조의 사진을 브렌딩했었음)
아베는 간첩아니면 바보라고 예언했었으며
빅근혜는 무능력자이며
두 사람 모두 행정부 수반의 자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라고 했었다
얼마 전 haruki가 말하기를
재일과 통일교의 공작에 의해 일본이 쇠퇴했다라고 말했는데
그 재일이 아베를 의미하는 것이었으리라W
일본인들은 정치와 정치인에 대한 통찰력이 없다
그 분야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맹목적인 추종을 해왔기 때문이다
일본이 12년 전 내 말에 귀 귀울였다면
이렇게 몰락하지 않았을 것이다KK
대한민국은 박근혜 덕에
아이러니하게 무혈 혁명이라는 커다란 정치적 혁신의 업적을 이루게되었다KK
haruki 야
기억하는지?
2012年Abeの 2次内閣の前の時局
パク・グンヒェが大韓民国 18代大統領候補として選挙運動が盛んに進行中の時
harukiはAbeとパク・グンヒェの支持者だった
Abeは一体不可的な存在でパク・グンヒェ(PATK KEUN HYE)が PAKUNE(変化させる)という選挙掛け声を言及して
2人皆政治家家門の実力者たちだと絶賛をした
ここに私の立場(入場)はアベシンタでが半島係で( 私がそのスレッドで直接Shintaroと信條の写真をブレンディングしたら)
Abeはスパイではなければ馬鹿と予言したし
ビックグンヒェは無能力者で
二人皆行政府隋伴の資格を取り揃え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人と言った
この間harukiが言うのを
在日と統一校の工作によって日本が衰退したと言ったが
その在日がAbeを意味することだったろうW
日本人たちは政治と政治家に対する洞察力がない
その分野に対して悩まないで盲目的な追従をして来たからだ
日本が 12年前私の話に耳グィウルだったら
こんなに沒落しなかったのだKK
大韓民国はパク・グンヒェお陰に
皮肉としか言いようがなく無血革命という大きな政治的革新の業績を成すようになったKK
haruki 野党
憶える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