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에서도 비방 중상 피해가 잇따르는 유도의 아베시, 경보·야나이등에 철없는 소리 도쿄 올림픽에서도 문제시
https://origin.daily.co.jp/olympic/paris2024/2024/07/31/0017949222.shtml
소문 그대로의 실력을 발휘할 수 없었던 선수, 시합 경과·태도에 하자를 찾아내 두드리는 등의 중상 행위로 SNS 근처 (웃음)이 거칠어지고 있다, 라고 하는 기사.
이런 투고가 왜 과격화하는 것인가.
보통으로 감상을 쓴 것 만으로는 여러 가지의 코멘트군에게 매몰 해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나는 다른 사람보다 화나 있다
나에게는 보통 사람이 눈치채지 못한 이런 시점이 있다
선수·경기에 대한 사랑·지견의 깊이
등을 겨루려고 한다.「나는 재미있지?」요컨데 승인 욕구다.
아무튼안에 들어가겠지만 「선수 개인을 상처 입혀 주자」라고 할 정도의 깊은 악의는 없을 것이다(그렇게 생각하고 싶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이렇게 되어 버린다.작은 악의에서도 여럿이 보내면 그”악의의 총화”가 사람을 누르는 일도 있다의다.
있다 의미 민주주의 (웃음)의”부작용”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피해를 받고 있는 사람으로 하면 견딜 수 없다.
사람의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라고 하는데 브레이크를 건다고 하면 「타인(의 명예)을 상처 입혀 안 된다」라고 하는 도덕이다.
법률로 규제하는 것은 민주주의·자유주의의 근간에 관련되고, 도덕을 브레이크로 한다, 라고 하는 것은 너무 약하다.
당게시판에 솟아 오는 이상한 정도의 사람이라면 시카트 하면 충분하지만 올림픽이라든지 프로스포츠·예능·정치 관계 등은 너무 커서 개인 레벨에서는 대처할 수 없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좋은것이겠지
パリ五輪でも誹謗中傷被害が相次ぐ 柔道の阿部詩、競歩・柳井らに心ない声 東京五輪でも問題視
https://origin.daily.co.jp/olympic/paris2024/2024/07/31/0017949222.shtml
下馬評通りの実力を発揮できなかった選手、試合経過・態度に瑕疵を見つけて叩くなどの中傷行為でSNS界隈(笑)が荒れている、という記事。
こういう投稿がなぜ過激化するのか。
普通に感想を書いただけでは凡百のコメント群に埋没してしまうからである。
だから
俺は他の人より怒っているんだ
俺には普通の人が気づかないこんな視点がある
選手・競技に対する愛・知見の深さ
などを競おうとする。「俺って面白いだろ?」要するに承認欲求だ。
まぁ中にはいるだろうが「選手個人を傷つけてやろう」というほどの深い悪意はないだろう(そう思いたい)。
でも結果としてこうなってしまう。小さな悪意でも大勢が向ければその”悪意の総和”が人を押しつぶすこともあるのだ。
ある意味民主主義(笑)の”副作用”と言えるのかも知れないが実際に被害を受けている者にすればたまらない。
人の「俺はこう思う」というのにブレーキをかけるとすれば「他人(の名誉)を傷つけてはいけない」という道徳だ。
法律で規制するのは民主主義・自由主義の根幹に関わるし、道徳をブレーキにする、というのでは弱すぎる。
当掲示板に湧いてくる変なの程度の者ならシカトすれば十分だがオリンピックとかプロスポーツ・芸能・政治関係などはデカすぎて個人レベルでは対処できないだろう。
どうすれば良いんだろう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