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원래 차별하는 것도 되는 것도 너무 좋아 민족이니까 w 다릅니까?
한국은 「헤이트 대국」인가, 재서울 외국인 95%가 「차별 체험」
2017/12/2 산케이 WEST실제, 세계의 사람들의 사회 문화나 도덕, 종교, 정치적인 가치관을 각국의 사회학자들이 조사하는 국제적인 프로젝트 「세계 가치관 조사」(1981년부터 스타트)의 2010년~14년분의 결과에 의하면,「외국인의 근처에 살고 싶지 않다」라고 하는 회답은, 미국인 5·6%, 홍콩인 18·8%에 대해,한국인은 34·1%.
서울에 있는 공적 씽크탱크 「더·서울·협회」의 2015년의 조사에 의하면, 소울에 사는 외국인의 94·5%가 인종차별을 경험했다라고 대답하고 있었습니다.한편, 일본에서는, 금년의 법무성의 조사로, 인종차별을 경험했다고 대답한재일 외국인은 전체의 30%였습니다.
朝鮮人が世界中で差別される理由
朝鮮人は元々差別するのもされるのも大好き民族だからw 違いますか？
韓国は「ヘイト大国」なのか、在ソウル外国人９５％が「差別体験」
2017/12/2 産経WEST実際、世界の人々の社会文化や道徳、宗教、政治的な価値観を各国の社会学者たちが調査する国際的なプロジェクト「世界価値観調査」（１９８１年からスタート）の２０１０年〜１４年分の結果によると、「外国人の隣に住みたくない」という回答は、米国人５・６％、香港人１８・８％に対し、韓国人は３４・１％。
ソウルにある公的シンクタンク「ザ・ソウル・インスティテュート」の２０１５年の調査によると、ソウルに住む外国人の９４・５％が人種差別を経験したと答えていたのです。一方、日本では、今年の法務省の調べで、人種差別を経験したと答えた在日外国人は全体の３０％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