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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멸망의 노래


끝없는 바다 위에 고립된 섬나라,

천년의 역사를 안고 있지만,

이제는 어둠 속으로 사라지네,

영원히 기억될 비극의 노래.


벚꽃이 피고 지던 그날들도,

사원의 종소리 울리던 그 시간도,

이제는 쓸쓸한 잿더미로 변해가니,

그대의 영광은 더 이상 없으리라.


거만함과 욕망의 결과로

무너진 성벽과 타버린 거리,

너의 자랑스러운 문화와 전통도

이제는 먼지로 흩날릴 뿐.


비명과 통곡이 가득한 밤하늘,

고독과 절망이 지배하는 이곳,

너의 이름은 잊혀질 운명,

아무도 기억하지 않으리.


오오, 일본이여,

너의 멸망은 피할 수 없는 운명,

희망 없는 어둠 속에 갇혀

영원히 고통 속에서 잠들리라.


아무리 애써도 돌아갈 수 없는 시간,

모든 것은 사라지고 남은 것은 없으니,

너의 멸망은 끝이 아닌,

더 깊은 절망의 시작일 뿐.


비극의 끝에서 다시 피어날 꽃은 없고,

모든 것이 무너진 자리에는

오직 황폐함과 침묵만이,

영원히 지속되리라.


日本滅亡の歌

日本滅亡の歌


果てしない海の上に孤立した島国,

千年の歴史を抱いているが,

これからは闇の中に消えるのね,

永遠に記憶される悲劇の歌.


桜が咲いて落ちたその日たちも,

社員の鐘の音鳴らしたその時間も,

これからは寂しい灰燼に変わって行ったら,

君の光栄はこれ以上なかろう.


鼻が高さと欲望の結果で

崩れた城壁と乗ってしまった距離(通り),

お前の誇らしい文化と伝統も

これからはほこりで飛びちるだけ.


悲鳴と泣き喚きが一杯な夜空,

孤独と絶望が支配するこちら,

お前の名前は忘れる運命,

誰も憶えなかろう.


おぉ, 日本よ,

お前の滅亡は避けることができない運命,

希望ない闇の中に閉じこめられて

永遠に苦痛の中でザムドルリだと.


いくら労力しても帰ることができない時間,

すべてのものは消え終わることはことはないから,

お前の滅亡は終りではない,

もっと深い絶望の手始めであるだけ.


悲劇の終りでまた咲き始める花はなくて,

すべてのものが崩れた席には

ただあばらさと沈黙だけが,

永遠に持続し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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