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을 갔던 아내가 현지에서 사귄 남자친구를 인정하고 한동안 신혼집에서 동거를 한 자유연애주의자 일본인 남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소이 왕자에 따르면 최근 호주로 유학을 다녀온 그의 아내(27)는 현지에서 일본인 유학생 남자친구(22)를 만들어 귀국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남자친구가 생긴 사실을 솔직하게 말하고 신혼집에 데리고 왔다. 소이 왕자는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아내의 말에 화를 내는 대신 남자친구의 존재를 인정했고, 3명이 함께 사는 모습을 온라인상에 공개했다.
소이 왕자는 “성욕이 강한 와이프를 매일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 하기 때문에 우리 집은 불륜이 허용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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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불륜 허용?
근데 일본 여자는 성욕이 강한가?
日本男, 妻が新しい男を家に連れて来た
留学を行った妻が現地で付き合ったボーイフレンドを認めてしばらく新婚の家で同居を一自由恋愛主義者日本人男性が論難になっている.
小異王子に従えば最近オーストラリアで留学を行って来た彼の妻(27)は現地で日本人留学生ボーイフレンド(22)を作って帰国した.
妻はご主人にボーイフレンドが生じた事実を率直に言って新婚の家に連れて来た. 小異王子はボーイフレンドが生じたという妻の言葉に怒る代わりにボーイフレンドの存在を認めたし, 3人が一緒に暮す姿をオンライン上に公開した.
小異王子は “性慾が強いワイフを毎日満足させることは不可能だから我家は不倫が許容される”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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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ル, 不倫許容?
ところで日本女は性慾が強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