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백화점에 입점된 유명 장어 전문점에서 도시락을 사 먹은 160여명이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이고, 이들 중 1명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당일 이 점포의 일부 직원이 도시락을 제조하며 위생장갑을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うなどん食べて 161人食中毒, 1人死亡
日本デパートに入店された有名うなぎ専門店でお弁当を買って食った 160人余りが集団食中毒症状を見せて, これらの中で 1人の死ぬ事が発生した.
当日この店鋪の一部職員がお弁当を製造して衛生手袋を着しなかったことと調査さ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