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종목이 너무 많다고 할까
신규 종목을 자꾸 늘려 나가는 것은
결국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한
개최국마다 요구하는 신규 종목이, 다음 대회에도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은데
올림픽 정신을 되찾기 위해서라도, 더이상 국가 단체 중심이 아닌
개최도 도시가 할 수 있는 레벨로 하거나 분산 개최로 (현재의 올림픽은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감)
부담을 축소 시키고, 종목도 정비해서 줄이고
선수도, 국적을 버리고 개인 출전 자격으로 하면 좋다
현재 러시아가 빠리 올림픽 출전 자격을 상실해서, 이번 올림픽에 대부분 참가하고 있지 않을 뿐만 아니고
프레스조차 출입 금지되고 있는 모양, 脫정치가 아닌, 오히려
정치적으로 변모하고 있는 올림픽
뭘 위해서 하고 있는 거지?
オリンピックの商業化, 政治化
いたずらに種目があまりにも多いと言おうか
新規種目をしきりにふやして行くことは
結局お金を儲けるための手段にしていることに過ぎない
開催国ごとに要求する新規種目が, 次の大会にもそのまま残っている場合が多いのに
オリンピック精神を取り戻すためでも, これ以上国家団体中心ではない
開催も都市ができるレベルにするとか分散開催で (現在のオリンピックはお金があまりにも多く入って行き)
負担を縮めて, 種目も整備して減らして
選手も, 国籍を捨てて個人出場資格にすれば良い
現在ロシアがパリオリンピック出場資格を喪失して, 今度オリンピックに大部分参加していないだけではないし
プレスさえ出入り禁止されている模様, 脱政治ではない, むしろ
政治的に変貌しているオリンピック
何をのためしていることな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