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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져널리스트에 한국 교수가 분노의 반론 「혐한상인이다」

스포츠 서울 일본판



「파리 올림픽은“가라앉아 가는 한국”의 상징」이라고 쓴 일본의 져널리스트에 대해서, 한국의 대학교수가 「혐한장사」라고 비판하고 논의가 되어 있다.


일본의 「석간 후지」에는 최근, 져널리스트 무로타니 카츠미에 의한 「파리 올림픽은“가라앉아 가는 한국”의 상징 이미“스포츠 강국”이라고는 할 수 없는 “니치 종목”만의 출장, 국중이 의기 소침」이라고 하는 타이틀의 칼럼이 게재되었다.


그 칼럼에서 무로타니 카츠미는 「(한국의) 선수단은 도쿄 올림픽시의 거의 6할, 출장권을 얻은 단체 구기는 여자 핸드볼만.한국에 있어서 파리 올림픽은“심한”(가라앉아 가는 한국)의 상징이다」라고 썼다.


한국에서 파리 올림픽의 보도가 적은 것에 접해 「3년전의 도쿄 올림픽을 되돌아 보면, 한국의 매스컴은 개회의 수개월 전부터“방사능 오쿠니·일본”의 결점 찾기 보도에 함빡 빠잤다.“오염 식재를 선수의 구에 들어갈 수 있어서는 안 된다”와 한국으로부터 식재를 반입하고, 독자적인 선수를 위한  식당도 개설했다.큰소란의 보도였다」라고 되돌아 보았다.


또, 「한국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금메달의 획득 목표를 5개로 하고 있다.태권도, archery, 팬싱…말한다면“니치 종목”만으로, 더 잡히는 것은 아닌가.적은 듯하게 말해 두어“이긴, 이긴”의 무드를 북돋우는 작전일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사진 제공=OSEN) 7월 29일, archery 여자 단체에서 올림픽 10 연패를 달성한 한국 대표

© 스포츠 서울 일본판

※스만, 이것이 제일 욱일기로 보였어요 w




그런 칼럼에 한국측은 민감하게 반응.특히 성심(손신) 여자대학교의 소·골드크 교수가 강하게 반론에 나섰다.


소·골드크 교수는 「무로타니는 몇번이나 혐한발언이나 기고를 실시해 온“혐한상인”」이라고 해, 「이번 칼럼도 일본의 극우의 현재의 수준을 여실에 보여 줄 뿐」이라고 지적했다.


또 「일본 극우의 한국에 대한 열등감은, 날마다 커지고 있다」라고 해, 「그들이 비뚤어진 애국심은 양국 관계를 악화시킬 뿐(만큼)이므로, 반드시 자중 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아직 7월 29일 13시 현재, 파리 올림픽에 있어서의 한국의 메달 획득수는 금3, 은2, 동 1이 되고 있다.



https://www.msn.com/ja-jp/news/opinion/파리 올림픽은-가라앉아 가는 한국-의 상징-라고 쓴 일본 져널리스트에 한국 교수가 분노의 반론-혐한상인이다 /ar-BB1qNsBC?ocid=msedgdhp&pc=CNNDDB&cvid=00f356b635db4b03a8afad360d98caab&ei=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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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상인”

소·골드크야.너가 말하면 웃는 곳(중)이라고 생각할거야 w




상당히, 한국에 있어서는 아픈 점을 찔렸는지w



이런 한국의 반응을 봐도「한국은(이런 것이 아닌 것을) 언제나 일본에 하고 있는이 아닌거야」정도 밖에 생각되지 않아 것이지만.



아무튼 일본에 있어서는 대단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이 불필요한 흉내를 시작하지 않으면 방치지요 ww


완전히 거울을 봐라! (이)라고도 말하고 싶어지는 귀찮은 유치한 민족이구나.






최근에는, 진한 개가 나오면 바로 그때 가벼운 화제가 되는 w




참조

한국측의 원재료 기사 w


KJCLUB - 재차 한국은 유치하고 미숙한 나라다



効いてる効いてるw 沈没韓国

              日本ジャーナリストに韓国教授が怒りの反論「嫌韓商売人だ」

スポーツソウル日本版



「パリ五輪は“沈みゆく韓国”の象徴」と書いた日本のジャーナリストに対して、韓国の大学教授が「嫌韓商売」と批判して議論になっている。


日本の『夕刊フジ』には最近、ジャーナリストの室谷克実による「パリ五輪は“沈みゆく韓国”の象徴 もはや“スポーツ強国”とは言えない “ニッチ種目”だけの出場、国中が意気消沈」というタイトルのコラムが掲載された。


そのコラムで室谷克実は「(韓国の)選手団は東京五輪時のほぼ6割、出場権を得た団体球技は女子ハンドボールだけ。韓国にとってパリ五輪は“沈韓”(沈みゆく韓国)の象徴だ」と書いた。


韓国でパリ五輪の報道が少ないことに触れ、「3年前の東京五輪を振り返れば、韓国のマスコミは開会の数カ月前から“放射能大国・日本”の粗探し報道に血道を上げた。“汚染食材を選手の口に入れてはならない”と、韓国から食材を持ち込んで、独自の選手向け食堂も開設した。大騒ぎの報道だった」と振り返った。


また、「韓国五輪組織委員会は、金メダルの獲得目標を5個としている。テコンドー、アーチェリー、フェンシング…言うならば“ニッチ種目”だけで、もっと取れるのではないか。少なめに言っておいて“勝った、勝った”のムードを盛り上げる作戦なのだろう」と主張した。





(写真提供=OSEN)7月29日、アーチェリー女子団体でオリンピック10連覇を達成した韓国代表

© スポーツソウル日本版

※スマン、これが一番旭日旗に見えたわw




そんなコラムに韓国側は敏感に反応。特に誠信(ソンシン)女子大学校のソ・ギョンドク教授が強く反論に乗り出した。


ソ・ギョンドク教授は「室谷は何度も嫌韓発言や寄稿を行ってきた“嫌韓商売人”」とし、「今回のコラムも日本の極右の現在の水準を如実に見せてくれるだけ」と指摘した。


また「日本極右の韓国に対する劣等感は、日ごとに大きくなっている」とし、「彼らの歪んだ愛国心は両国関係を悪化させるだけなので、必ず自重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なお7月29日13時現在、パリ五輪における韓国のメダル獲得数は金3、銀2、銅1となっている。



https://www.msn.com/ja-jp/news/opinion/パリ五輪は-沈みゆく韓国-の象徴-と書いた日本ジャーナリストに韓国教授が怒りの反論-嫌韓商売人だ/ar-BB1qNsBC?ocid=msedgdhp&pc=CNNDDB&cvid=00f356b635db4b03a8afad360d98caab&ei=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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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嫌韓商売人”

ソ・ギョンドクよ。お前が言うと笑うところだと思うぞw




結構、韓国にとっては痛い点を突かれたのかなぁw



こんな韓国の反応を見ても「韓国は(こんなものじゃない事を)しょっちゅう日本にやってるじゃないの」ぐらいにしか思えんのだけど。



まぁ日本にとっては大したことじゃないので、韓国が余計な真似をやりださなければ放置だよねww


まったく鏡を見ろ! とでも言いたくなるような面倒くさい幼稚な民族だね。






最近では、こいつが出てくると途端に軽い話題になるw




参照

韓国側の元ネタ記事w


KJCLUB - 改めて韓国って幼稚で未熟な国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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