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충청북도 충주시의 시민 단체 「충주 기후 위기 비상 행동」은 이번에, 동시의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이 도내 워스트 2위가 되었다고 지적한 뒤 「시민은 그것까지 아무것도 알려져 있지 않다」라고, 시에 배출 사업장에 관한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화학물질 안전원에 의한 「2022년 화학물질 배출·이동량 정보」에 의하면, 충주에서는 화학물질이 1년에 684톤 배출되어 도내에서는 청주(850톤)에 이어 심각한 상황이 되어 있다.
화학물질의 배출량의 증가는, 시내에 있는 공장이 원인이다.이 공장은 2022년의 1년간에만 622톤 배출해, 충주의 배출량의 90.94%를 차지하고 있다.이 뉴스를 접한 시민들은 「아이들 미래를 위해서 환경 감시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공장이 대기중에 배출하는 물질은 디클로로 메탄.발암 등급은 2 B등급으로, 막걸리등을 만들 때에 사용하는 감미료 「아스파탐」과 같은 등급이다.
충주시는 환경성과 함께 2023년 11월, 이 공장을 포함한 5개의 사업소와의 사이로, 유해 화학물질 저감의 협약을 맺어, 배출 저감 계획의 이행을 위한 자주적인 감시 시스템을 구축했다.하지만 「저감 의무량」이 명기되지 않고, 배출량을 줄이도록 재촉하는 레벨에 머무르고 있다.
韓国忠清北道忠州市の市民団体「忠州気候危機非常行動」はこのほど、同市の大気汚染物質排出量が道内ワースト2位になったと指摘したうえ「市民はそれまで何も知らされていない」と、市に排出事業場に関する情報を公開すべきだと訴えた。
化学物質安全院による「2022年化学物質排出・移動量情報」によると、忠州では化学物質が1年に684トン排出され、道内では清州(850トン)に続き深刻な状況になっている。
化学物質の排出量の増加は、市内にある工場が原因だ。この工場は2022年の1年間だけで622トン排出し、忠州の排出量の90.94%を占めている。このニュースを触れた市民らは「子どもたちの未来のために環境監視システムを強化すべきだ」と主張している。
この工場が大気中に排出する物質はジクロロメタン。発ガン等級は2B等級で、マッコリなどを作る時に使う甘味料「アスパタム」と同じ等級だ。
忠州市は環境省とともに2023年11月、この工場を含む5つの事業所との間で、有害化学物質低減の協約を結び、排出低減計画の履行のための自主的な監視システムを構築した。だが「低減義務量」が明記されておらず、排出量を減らすよう促すレベルにとどま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