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는 한국의 남부지방인 이곳의 여름이 최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2017년 여름,일본의 오사카 방문후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그때도 약 36~37ºc 정도의 기온 이었지만 습도가 최악이었다.
그당시 셔츠를 입고있었는데 땀으로 흠뻑 다 젖어 버렸다.
이런 경험은 진짜 처음이었다. 더군다나 그 흔한 風도 없다.
솔직히 일본의 봄,가을,겨울은 꽤 괜찮다.
하지만 여름은 계절중 최악이라고 생각한다.
確かに日本の夏はすごいですね.kkkkkk
今まで私は韓国の南部地方であるこちらの夏が最悪だと思った.
しかし 2017年夏,日本の大阪訪問の後考えが完全に変わった.
あの時も約 36‾37〓c 程度の気温であったが湿度が最悪だった.
その当時シャツを着ていたが汗でたっぷりすべて濡れてしまった.
こんな経験は本当に初めてだった. しかもその有り勝ちな 風もない.
率直に日本の春,秋,冬はかなり大丈夫だ.
しかし夏は季節中最悪だ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