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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7세의 촬영철유츄바가 크레이지인 영상을 찍기 위해인 만큼 열차를 탈선시켜, 기소되었다.미국의 미디어·KOLN TV가 요전날, 알렸다.미 촬영철의 유츄브체넬 「캐피탈·시티·레일·프로다크션즈」가 3개월 전, 「네브래스카주 베넷트로, 짐을 쌓은 BNSF(화물 철도 회사)의 열차가 충돌해 탈선! 지금까지 찍은 가운데 가장 크레이지인 비디오입니다!」라고 하는 타이틀로, 탈선 사고의 영상을 올렸다.다른 동영상의 재생 회수는 수백회이지만, 이 동영상은 50만회 가깝게 재생되고 있다.


동영상의 설명으로서 「매혹적인 영상과 손에 땀 잡는 나레이션을 통하고, 금속과 금속이 부딪치는 굉음과 기적적이고 상처가 없어서 끝난 승무원의 생환을 목격해 주세요」라고 적고 있다.


4월 21일에 베넷트로 발생한 화물열차의 사고로, 주행하고 있던 화물열차가 선로상에 정차하고 있던 하늘의 화물열차에 충돌해 탈선했다.피해는 35만 달러( 약 5380만엔)에 올랐다.유츄브체넬을 운영하는 촬영철의 17세의 소년이 사고의 순간을 촬영.이 소년은 탈선 사고를 최초로 통보해, 현장에 달려온 수사관에게 영상을 보여 현지의 뉴스국에도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소년이 열차의 탈선 사고를 냈다고 해서, 2건의 기물 손괴죄로 기소되었다.분기기의 위치를 바꾸어 탈선 사고를 일으켰다고 여겨지고 있다.


https://www.tokyo-sports.co.jp/articles/-/311022?page=1





承認要求こじらせすぎた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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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の17歳の撮り鉄ユーチューバーが〝クレイジーな映像〟を撮るためだけに列車を脱線させ、起訴された。米メディア・KOLNテレビが先日、報じた。米撮り鉄の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キャピトル・シティー・レール・プロダクションズ」が3か月前、「ネブラスカ州ベネットで、荷物を積んだBNSF(貨物鉄道会社)の列車が衝突し脱線! 今まで撮った中で最もクレイジーなビデオです!」というタイトルで、〝脱線事故〟の映像をアップした。他の動画の再生回数は数百回だが、この動画は50万回近く再生されている。


動画の説明として「魅惑的な映像と手に汗握るナレーションを通して、金属と金属がぶつかる轟音と、奇跡的に無傷で済んだ乗務員の生還を目撃してください」と記している。


4月21日にベネットで発生した貨物列車の事故で、走行していた貨物列車が線路上に停車していた空の貨物列車に衝突し脱線した。被害は35万ドル(約5380万円)に上った。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を運営する撮り鉄の17歳の少年が事故の瞬間を撮影。この少年は脱線事故を最初に通報し、現場に駆け付けた捜査官に映像を見せ、地元のニュース局にも動画を提供していたという。


しかし、この少年が列車の脱線事故を起こしたとして、2件の器物損壊罪で起訴された。分岐器の位置を変え、脱線事故を引き起こしたとされている。


https://www.tokyo-sports.co.jp/articles/-/311022?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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