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EPL 코리안리거가 탄생했다. ‘코리안 원더키드’ 양민혁(18·강원FC)이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다.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손흥민의 후계자로 영국 프리미어리그(EPL)를 활보할 예정이다.
トトノム, ヤングミンヒョック迎入発表...2025年 1月に合流
新しい EPL コリアンリーガーが誕生した. ‘コリアンワンダーキッズ’ ヤングミンヒョック(18・江原FC)がトトノムホッスポで移籍する.
大韓民国とアジアを代表するソンフングミンの後継者でイギリスプレミアリーグ(EPL)を歩き回る予定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