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예상되는 레스

·차 살 수 없는

·차 가지고 있지 않다



틀림없는데.


키타미시동 미와3가 22번지
TEL 0157-24-0010


누군가는?

진한 개야.

(매우 초원



장남 자위 미디어가 말하니까 틀림없다.

(매우 초원

https://toyotatimes.jp/spotlights/1002.html



응.틀림없다(매우 초원


「나는 의원이다」키타미시의가 쓰레기 처리장에서 위압 미분별 반입해, 반입 일시 스톱

7/26(금) 21:02전달



홋카이도 신문



 홋카이도·키타미시 의회의 니시가이토의 아키라시의회 의원(77)=키타미를 건강하게 지내는 회=가,


룰을 지키지 않고 시 클린 라이프 센터(시 폐기물 처리장)에 쓰레기를 반입해,

다른 시민의 반입이 일시 스톱 하는 트러블을 일으키고 있었던 것이 26일, 알았다.

「나는 의원이다」 등과 센터 직원에게의 위압적인 발언도 있어, 키타미시 의회는 같은 날, 니시가이토 시의회 의원을 엄중 주의했다.


 동센터는, 시민이 직접 반입하는 가정 쓰레기를 받아 들이고 있다.사전에 시가 정하는 구분에 따라서 분별하는 것이 조건으로, 10킬로 마다 50엔의 수수료가 든다.

 시등에 의하면, 이사업을 영위하는 니시가이토 시의회 의원은 22일 오전, 이불등의 가재도구를 차에 실어, 가정 쓰레기로서 처분하기 위해(때문에) 동센터를 방문했다.

분별을 요구한 직원에게 「너등의 일이다」 「내가 시의회 의원이라고 모르는 것인가」 등과 발언.

직원이, 가지고 돌아가 분별할까 다른 반입자의 방해가 되지 않는 장소에서 실시하도록(듯이) 요청했지만, 차를 옆 붙여 해 일시적으로 쓰레기를 모아 두는 「덤핑 박스」의 전의 마루에 쓰레기를 펼쳐 분별을 시작했다.


직원이 주의하는 것도 들어주지 않고, 후속의 45대가 30분 이상 기다리게 되었다.

 니시가이토 시의회 의원은 홋카이도 신문의 취재에 대해, 「직원에게 「작업을 보고 있다면 도우면 좋겠다」라고 말한 생각이었다」라고 해명.시로부터 보고를 받은 키타미시 의회는, 26일에 니시가이토 시의회 의원에의 청취를 실시해, 직원에게의 태도는 파워 해러스먼트(harassment)(파와하라)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997b33e9a66e5c99d53627cfa2739d7e4d751687


2

 


北海道?北見市??( あ ま り か ん け い な い


予想されるレス

・車買えない

・車持っていない



間違いないな。


北見市東三輪3丁目22番地
TEL 0157-24-0010


誰かって?

こいつだよ。

( だ い そ う げ ん



章男オナニーメディアが言うのだから間違いない。

( だ い そ う げ ん

https://toyotatimes.jp/spotlights/1002.html



うん。間違いない( だ い そ う げ ん


「俺は議員だ」 北見市議がごみ処理場で威圧 未分別持ち込み、搬入一時ストップ

7/26(金) 21:02配信



北海道新聞



 北海道・北見市議会の西垣内義章市議(77)=北見を元気にする会=が、


ルールを守らず市クリーンライフセンター(市廃棄物処理場)にごみを持ち込み、

他の市民の搬入が一時ストップするトラブルを起こしていたことが26日、分かった。

「俺は議員だ」などとセンター職員への威圧的な発言もあり、北見市議会は同日、西垣内市議を厳重注意した。


 同センターは、市民が直接持ち込む家庭ごみを受け入れている。事前に市が定める区分に沿って分別することが条件で、10キロごとに50円の手数料がかかる。

 市などによると、引っ越し業を営む西垣内市議は22日午前、布団などの家財道具を車に積み、家庭ごみとして処分するため同センターを訪れた。

分別を求めた職員に「おまえらの仕事だ」「俺が市議と知らないのか」などと発言。

職員が、持ち帰って分別するか他の搬入者の妨げにならない場所で行うよう要請したが、車を横付けして一時的にごみをためる「ダンピングボックス」の前の床にごみを広げて分別を始めた。


職員が注意するも聞き入れず、後続の4~5台が30分以上待つことになった。

 西垣内市議は北海道新聞の取材に対し、「職員に『作業を見ているなら手伝ってほしい』と言ったつもりだった」と釈明。市から報告を受けた北見市議会は、26日に西垣内市議への聞き取りを行い、職員への態度はパワーハラスメント(パワハラ)にあたると判断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997b33e9a66e5c99d53627cfa2739d7e4d75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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