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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징용공의 급료 명세



한반도 남부의 경상남도 태생.스스로의 의지로 쇼와 11년에 도항해, 17년(1942년)부터 하리마 조선소에서 일하기 시작했다.남겨진 급료봉투에는, 출근 공임▽잔업 할증 공임▽야근 수당▽정근 수당등의 임금이나, 퇴직 적립금▽국민 저금▽건강 보험▽사택▽연금 보험등의 공제금의 항목이 있어, 실수령액은 많은 달에 200엔 이상.20년 당시의 엽서 1매가 5전으로 현재 1260배의 63엔.단순 계산이지만, 환산하면 200엔은 약 25만엔이 된다.종전을 맞이한 20년 8월(1945년 8월)이라도 54엔 18전이 지불되어 같은 달에 「징용 만기 위로금」도 받고 있었던 것이 방문한다.

약 50년전, 이사를 위해 자택내를 정리하고 있었을 때, 종이에 싸이고 있던 급료봉투의 다발을 발견.당시는 생존이었던 아버지에게 자료의 상세한 것에 대하여 묻지 않았지만, 한국이 「징용공」을 문제시한 문 재인(문제인) 정권이 되었을 무렵으로부터 이 자료의 가치를 인식하게 되었다.

「산업 유산 정보 센터」센터장의 카토 야스코씨가 급료봉투의 존재를 알아, 금년 2월 하순에 키요모토씨와 면회.자료의 기증을 받아 키요모토씨의 증언도 영상 수록했다.「센터의 수집 자료에 대만 출신자의 급료봉투는 있다가, 한반도 출신자의 물건은 미입수였다」라고 카토씨.「이 와 (이)가, 「반도 출신자에게는 급료가 나와 있지 않았던 것일까」라고 하는 오해나 비판을 불렀던 만큼 이번 기증은 고맙다.무엇이 진실한가는, 이러한 일차 자료가 이야기해 준다.일한 양국에 있어서 귀중한 재산.꼭 전시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朝鮮人徴用工の給料明細

朝鮮人徴用工の給料明細



朝鮮半島南部の慶尚南道生まれ。自らの意志で昭和11年に渡航し、17年(1942年)から播磨造船所で働き始めた。残された給料袋には、出勤工賃▽残業割増工賃▽夜勤手当▽精勤手当-などの賃金や、退職積立金▽国民貯金▽健康保険▽社宅▽年金保険-などの控除金の項目があり、手取り額は多い月で200円以上。20年当時のはがき1枚が5銭で現在1260倍の63円。単純計算だが、換算すると200円は約25万円になる。終戦を迎えた20年8月(1945年8月)でも54円18銭が支払われ、同月に「徴用満期慰労金」も受け取っていたことがうかがえる。

約50年前、転居のため自宅内を整理していた際、紙に包まれていた給料袋の束を発見。当時は存命だった父に資料の詳細について尋ねなかったが、韓国が「徴用工」を問題視した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となった頃からこの資料の価値を認識するようになった。

「産業遺産情報センター」センター長の加藤康子氏が給料袋の存在を知り、今年2月下旬に清本さんと面会。資料の寄贈を受け、清本さんの証言も映像収録した。「センターの収集資料に台湾出身者の給料袋はあるが、朝鮮半島出身者の物は未入手だった」と加藤氏。「このことが、『半島出身者には給料が出ていなかったのか』という誤解や批判を招いただけに今回の寄贈はありがたい。何が真実かは、こうした一次資料が物語ってくれる。日韓両国にとって貴重な財産。ぜひ展示したい」と話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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