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욱일기」응원의 제지를」 서덕교수, IOC에 협력 요청 | Joongang Ilbo | 중앙 일보 (joins.com)
욱일기를 거부하는 것은, 자유롭다.
그러나 그것은, 동시에 현재의 자칭 한국의 민주주의는, 존재하지 않고, 당연히 일본과의 국교도 있을 수 없다.
스스로에게 형편의 좋은 일만 계승해 욱일기를 부정하는, 제멋대로인 응석부린 역사 인식으로,
일본은, 「역사를 직시 해라」라고인가,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수치않다 기울 수 있는도 없게 외치는 바보 한국민
대폭소다.((′∀`)) 껄껄
恩知らずの能無し韓国人 おはよう。((´∀`))ケラケラ
大爆笑だ。((´∀`))ケラケ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