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일본의 일왕(일본 토인들은 자칭 천황이라고 한다) 제도를 없앴어야 했다.
중국 당나라인은 평화를 사랑해서 일본을 내버려두었다. 아쉬운 역사이다.
生意気な日本の日王(日本土人たちは自称天皇だと言う) 制度を無く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中国唐人は平和を愛して日本をほったらかしておいた. 惜しい歴史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