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국을 북한으로 호명한 건 너무나 의도적이었다.
프랑스는 유럽의 중국으로 호칭되는 나라이다. 중국인처럼 음흉하고 사악하다. 프랑스 대사관에서 jap 표기를 한 것처럼 아시아에 대해 의도적 비하를 많이 하는 나라이다.
자유 평등 박애의 나라? 지나가는 개가 웃을 소리이다.
프랑스 놈들처럼 자국에 대한 근거 없는 자만심으로 타국을 차별하고 비천하게 보는 민족도 없을 것이다.
과거 인종차별이 심했던 남아공, 미국 남부 主流 인종이 대부분 프랑스 출신이다.
한국을 북한으로 호명한 어제 개막식 해프닝도 의도적으로 한국을 망신주려고 한 것이다.
최근 원자력 산업과 防産 산업이 한국에 의해 피해를 받자 아주 불순하고 악의적인 목적으로 한국에 망신을 주려고 한 것이다.
フランス=ヨーロッパの中国
昨日韓国を北朝鮮で名を呼んだのはあまりにも意図的だった.
フランスはヨーロッパの中国に呼称される国だ. 中国人のように陰険で兇悪で邪悪だ. フランス大使館で jap 表記をしたことのようにアジアに対して意図的ビハールをたくさんする国だ.
自由平等博愛の国? 通り過ぎる犬が笑う音だ.
フランスやつらのように自国に対する根拠ない慢心で他国を差別して卑賎に見る民族もいないだろう.
過去人種差別がひどかった南ア共和国, アメリカ南部 主流 人種が大部分フランス出身だ.
韓国を北朝鮮で名を呼んだ昨日開幕式ハプニングも意図的に韓国を恥さらし与えようと思ったのだ.
最近原子力産業と 防産 産業が韓国によって被害を受けるととても不順で悪意的な目的に韓国に恥さらしを与えようと思った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