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스포츠의 제전에서도 혼동 되는 만큼.
게다가 실전까지 체크도 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국격이라든지 위상이라든지 활발히 말하지만 세계의 인식은 그런 것.
이것으로 한국인도 자주(잘) 알았다일 것이다.
世界は北と南の違いに関心もない
世界最大のスポーツの祭典でも混同されるほど。
しかも本番までチェックもされない。
韓国では国格とか位相とか盛んに言うが世界の認識はそんなもの。
これで韓国人もよくわかった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