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11월 21일 아침
독도 의용 수비대홍슨틸대장 이독도를 점령하는 목적으로 접근중의 1 치톤그브 일본 함정 PS 9, 10, 16하는 총 3자의함정과 항공기를 찾아내 휘하 지휘관과 대원들에게 알려 전투 태세를 갖추세요 말했고 이후 일본 함정을 향한 경고 총성과 함께 전투가 시작되었다.
제1 전투 대장서기종이박격포최초의 탄환을 PS 9하는에 명중시켜 선수로 몇 사람이 넘어졌고 당분간 후 검은 연기를 닦아 연예인 되었다.
일본 함정들은 더 이상 가까워질 수 없었고, 이후 3자의 함정이 퇴각해 항공기도 주변을 빙글빙글 회 깨어 돌아가 버렸다
NHK정오 뉴스에 그들의 이른바 “독도”에서 한국 경비대가 발포를 해 일본해상보안청함정들이 피해를 입어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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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은 일본측 보도
- 1954년(쇼와29년)
수비대는 일본 순시선과의 교전이 있었다고 주장해, 일본측 기록에서도 1954년11월 30일에 일본 순시선이 타케시마로부터 포격을 받았다고 한다.
1954년, 코 쥰7 대장이 히가시지마의 암면에 「한국령」이라고 조각하게 한다.
1954年 11月 21日朝
独島義勇守備隊ホングスンチル大将が独島を占領する目的に接近中の 1チォントングブ日本落とし穴 PS 9, 10, 16する総 3尺の落とし穴と航空機を見つけて旗下指揮官と隊員たちに知らせて戦闘態勢を取り揃えなさい言い付けたし以後日本落とし穴を向けた警告銃声とともに戦闘が始まった.
第1戦闘大将西紀種が迫撃砲最初の弾丸を PS 9するに命中させて選手で何人が倒れたししばらく後黒い延期をふいて芸能人された.
日本艦艇たちはこれ以上近付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し, 以後 3尺の落とし穴が退却して航空機も周辺をくるくる回わって帰ってしまった
NHK正午ニュースに彼らのいわゆる "独島"で韓国警備隊が発砲をして日本海上保安庁落とし穴たちが被害を被って 16人の死傷者が発生したと報道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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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端は日本側報道
- 1954年(昭和29年)
守備隊は日本巡視船との交戦があったと主張し、日本側記録でも1954年11月30日に日本巡視船が竹島から砲撃を受けたとする。
1954年、洪淳七隊長が東島の岩肌へ「韓國領」と彫らせ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