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라고 속여 「불륜이 들킨 돈을 준비해 줘」의 전화⇒현금 200만엔을 불입하려고 한 80대 남성⇒그 님 아이를 의심스럽게 생각한 사람이 통보⇒속은 후리를 계속해도들 있어, 우송으로 변경⇒수신인으로 잠복함, 받은 한국적의 62세를 체포도 「지시받고, 짐을 받았을 뿐」
2024년 07월 27일 (토) 10시 05분 갱신
23일부터 24일에 걸쳐홋카이도 무로란시의 80대의 남성으로부터 현금 200만엔을 가로챘다고 해서, 도쿄도에 사는한국적의 62세의 남자가 체포되었습니다.
사기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한국적으로, 도쿄도 아라카와구에 사는 무직,미우라 카즈야일서경옥용의자 62세입니다.
경찰에 의하면, 서용의자는 23일부터 24일에 걸쳐 무로란시의 80대의 남성에게 아들이라고 속여 「불륜했던 것이 상대의 부모님에게 들켰다.변호사에게 상담하고 위자료가 정해진다.스스로 보험의 해약금을 준비하지만, 돈을 준비해 주지 않는가」등의 거짓말이 전화를 걸었습니다.
속은 남성은, 금융기관에서 현금 200만엔을 불입하려고 했습니다만, 그 님 아이를 목격, 의심스럽게 생각한 사람이 경찰에 통보.
그 후, 경찰은 남성에게 속은 체를 받아, 지정된 먼저 현금 200만엔을 우송, 현장에서 잠복함, 서용의자가 받은 직후, 그 자리에서 체포했습니다.
조사에 대해, 서용의자는 「지시받은 사람에게 듣고, 짐을 받았을 뿐」이라고 이야기해, 부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SNS등에서 연결되는 범죄 집단, 트크리우=익명·유동형 범죄 그룹의 범행의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계속해 조사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https://www.hbc.co.jp/news/c06ebacc78e831234921416ff4d5e113.html
···무섭습니다 (′˚д˚`)
息子と偽り「不倫がバレた…金を用意してくれ」の電話⇒現金200万円を振り込もうとした80代男性⇒その様子を不審に思った人が通報⇒だまされたフリを続けてもらい、郵送に変更⇒宛て先で張り込み、受け取った韓国籍の62歳を逮捕も「指示されて、荷物を受け取っただけ」
2024年07月27日(土) 10時05分 更新
23日から24日にかけ、北海道室蘭市の80代の男性から現金200万円をだまし取ったとして、東京都に住む韓国籍の62歳の男が逮捕されました。
詐欺の疑いで逮捕されたのは、韓国籍で、東京都荒川区に住む無職、三浦和也こと徐京玉容疑者62歳です。
警察によりますと、徐容疑者は23日から24日にかけ、室蘭市の80代の男性に息子と偽って「不倫したことが相手の両親にバレた。弁護士に相談して慰謝料が決まる。自分で保険の解約金を用意するが、金を用意してくれないか」などのウソの電話をかけました。
だまされた男性は、金融機関で現金200万円を振り込もうとしましたが、その様子を目撃、不審に思った人が警察に通報。
その後、警察は男性にだまされたふりをしてもらい、指定された先に現金200万円を郵送、現場で張り込み、徐容疑者が受け取った直後、その場で逮捕しました。
取り調べに対し、徐容疑者は「指示された人に言われて、荷物を受け取っただけ」と話し、否認しています。
警察は、SNSなどでつながる犯罪集団、トクリュウ=匿名・流動型犯罪グループの犯行の可能性もあるとみて、引き続き調べをすすめています。
https://www.hbc.co.jp/news/c06ebacc78e831234921416ff4d5e113.html
・・・おそろしいです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