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완료」촬영 후, 상품 소유 도망 한국의 택배 운전기사
7/26(금) 18:03전달 KOREA WAVE
【07월 26일 KOREAWAVE】21일에 방송된 한국 JTBC의 프로그램 「사건 반장」으로, 부산의 집합주택에서 일어난 택배물 절도 사건의 범인이, 택배 운전기사였던 일이 밝혀졌다.
정보를 보낸 집합주택의 집주인에 의하면, 가차인으로부터 17일, 미네랄 워터가 도둑맞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집주인은 곧바로 방범 카메라의 영상을 확인하면, 택배 운전기사가 미네랄 워터를 가지고 사라지는 차림이 어울리고 있었다.
택배 운전기사는 미네랄 워터를 목적지에 보내 현장에서 증거 사진을 촬영.그 후, 미네랄 워터를 운반해, 다시 차에 싣고 있었다.
가차인은 이 영상을 확인해, 주문처의 홈 페이지에 문의했는데, 19일이 되어 다시 미네랄 워터가 배송되었다고 한다.
집주인은「지역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송 운전기사가 미네랄 워터를 배송해, 다시 가지고 갔다」라고 하는 기입을 보았다」로 해, 경계를 호소하기 위해서 정보 제공했다고 한다.
(c) KOREA WAVE/AFPBB News
「配送完了」撮影後、商品持ち逃げ…韓国の宅配運転手
7/26(金) 18:03配信 KOREA WAVE
【07月26日 KOREA WAVE】21日に放送された韓国JTBCの番組「事件班長」で、釜山の集合住宅で起きた宅配物窃盗事件の犯人が、宅配運転手だ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情報を寄せた集合住宅の家主によると、借家人から17日、ミネラルウォーターが盗まれたとの連絡を受けた。
家主はすぐに防犯カメラの映像を確認すると、宅配運転手がミネラルウォーターを持ち去る姿が映っていた。
宅配運転手はミネラルウォーターを目的地に届け、現場で証拠写真を撮影。その後、ミネラルウォーターを持ち運び、再び車に積んでいた。
借家人はこの映像を確認し、注文先のホームページに問い合わせたところ、19日になって再びミネラルウォーターが配送されたという。
家主は「地域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配送運転手がミネラルウォーターを配送し、再び持って行った』という書き込みを見た」とし、警戒を呼びかけるために情報提供したという。
(c)KOREA WAVE/AFPBB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