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학교에 다니게 한 두장기간에 걸쳐서 일상적으로 폭행을 더했다고 해서, 한국의 하루카와(틀톨) 지검은 아동복지법의 아동학대의 죄로 모친(52)을 기소했다.아울러 친권 상실을 청구했다.
조사에 의하면, 친어머니는 아이의 외출을 2개월에 1회등과 제한해 초등학교 2년때부터 자택에서 학습시켜, 검정시험으로 합격한 중학교에도 가게 한 없었다.또 「방을 정리하지 않았다」등의 이유로 5세의 무렵부터 폭행해, 「아무도 믿지 않고, 모친만을 믿으세요」라고 세뇌, 심리적 지배를 계속해 왔다고 한다.
4월에는 「1주간에 텔레비전을 보는 것은 2시간」이라고 하는 결정을 찢었다고 해서 아이를 몇번이나 때려, 다음날 새벽녘에도 자고 있던 아이를 오코시 고사멍게두에 폭행을 더한 혐의가 있다라고 한다.
검찰은 친권 상실의 청구와 동시에, 친권 제한을 예비적으로 청구.피해자인 아이도 친어머니와의 분리를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子どもを学校に通わせず長期間にわたって日常的に暴行を加えたとして、韓国の春川（チュンチョン）地検は児童福祉法の児童虐待の罪で母親（52）を起訴した。併せて親権喪失を請求した。
調べによると、実母は子どもの外出を2カ月に1回などと制限して小学2年の時から自宅で学習させ、検定試験で合格した中学校にも行かせなかった。また「部屋を片付けなかった」などの理由で5歳のころから暴行し、「誰も信じず、母親だけを信じなさい」と洗脳、心理的支配を続けてきたという。
4月には「1週間にテレビを見るのは2時間」という決まりを破ったとして子どものほほを何度も殴り、翌日明け方にも寝ていた子どもを起こしてほほや頭に暴行を加えた疑いがあるという。
検察は親権喪失の請求と同時に、親権制限を予備的に請求。被害者である子どもも実母との分離を希望している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