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치료후 점심으로 냉면을 먹다.
메밀인지 칡인지 알 수 없는 재료의 면과 보통의 소스 .그럭저럭 맛은 있었다.
뭐 그렇다고 대단한 맛도 아닌데 자리는 만석 .
밖에는 손님들이 대기하고 있었다.40도 육박하는 더위에 대단하신...
(냉면집에서 그런 장면 처음 봄)
아마도 냉면보다 같이 파는 수육 국밥이 맛있어서 오는 것 같았다.
今日お昼は冷麺
歯科治療の後お昼で冷麺を食べる.
そばなのか葛なのかわからない材料の麺と普通のソース .どうにかこうにかして味はあった.
それでもすごい味でもないのに席は満席 .
しかにお客さんたちが待機していた.40度迫る暑さにすごい...
(冷麺屋でそんな場面初めに見)
たぶん冷麺より一緒に売る獣肉クッパがおいしくて来るよう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