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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한국인 거절의 도쿄의 음식점, 중국 미디어가 현지에서 취재하면
Record China 2024년 7월 25일 (목) 11시 0분
도쿄의 음식점이 「중국인, 한국인 거절」을 선언한 문제로, 중국 미디어의 기자가 실제로 현장을 찾아와 시민들에게 취재를 실시했다.
요전날, 신쥬쿠·오오쿠보에게 있는 동점이 X( 구트잇타) 공식 어카운트로 1매의 사진을 투고.
사진에는 점포 앞에 「불쾌한 기분이 들어 일할 생각은 없기 때문에 중국인, 한국인 거절합니다」 등이라고 쓰고 있는 님 아이가 비치고 있어
일본이나 중국등에서 찬반양론이 일어났다.
중국 미디어의 봉황망이 24 일자로 게재한 동영상에 의하면, 실제로 기자가 동점을 방문했지만, 시간이 되어도 가게는 오픈하지 않았다.
「좋지 않아요」 「(차별) 하는 사람은 있군요, 상당히.자신은 일절 하지 않지만, 역시 보고 있어 기분 주물이 아닙니다」
라고 대답했다.
한편, 점주를 응원하기 위해서 왔다고 하는 다른 남성은 「일본의 모랄이라고 하는지, 상식이 있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가게에 들어가면 좋지 않다는, 의지를 표현했으므로, 나는 그것을 존중하고 싶다」라고 설명.
「그것은 헤이트 스피치가 된다고 생각해요?」라고 (들)물으면, 「된다고 생각하는군요」 「자주(잘)은 없다.
(그것은)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동조하면서, 가게를 지지하는 자세는 바꾸지 않았다.
일인눈의 남성은 「외국인이어도 중국인이어도, 다른 사람에게는 색안경을 붙이지 않고 공평하게 마주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두 명눈의 남성은 「온지 얼마 안된 때, 중국어로 하고 있으면 일본의 샐러리맨이 와(일부러) 부딪치고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라고, 3명째의 여성은 어색한 것 같게 「(차별을) 경험했던 것이 있어요.확실히 있어요」라고 각각 말했다.
부근에 사는 재일 중국인의 남성은 「이 가게는 그만큼 번성하고 있지 않아요.열거나 닫거나 하고 있고, 어쨌든 중국인이나
한국인이 들어오는 가게는 아닙니다」라고 말한 것 외, 영국으로부터 여행하러 와있던 관광객은(이번 소동에 대해)
「그것은 레이시스트군요」라고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인과 한국인의 입점을 금지하는 것은 분명한 외국인 차별입니다.그러나, 일본내에서는 현재로서는, 외국인의 인권을 지키는 충분한 법률이
없습니다」라고 알렸다.
그 위에, 일본의 변호사가 「실제로 중국적의 분, 한국적이 입점하려고 하고 거부를 하셨을 때에, 처음으로 민법상의 불법 행위가
성립할까 하는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그러한 케이스에서는) 일정 정도는 그것이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한시라도 빠른 차별 금지법, 인권 기관의 설립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한 것을 소개했다.
영국인 「그것은 레이시스트군요」
외국인에게서는 분명한 인종차별로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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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人、韓国人お断りの東京の飲食店、中国メディアが現地で取材したら…
Record China 2024年7月25日(木) 11時0分
東京の飲食店が「中国人、韓国人お断り」を宣言した問題で、中国メディアの記者が実際に現場を訪れて市民らに取材を行った。
先日、新宿・大久保にある同店がX(旧ツイッター)公式アカウントで1枚の写真を投稿。
写真には店先に「嫌な思いをして働く気はないので中国人、韓国人お断りします」などと書いている様子が写っており、
日本や中国などで賛否両論が巻き起こった。
中国メディアの鳳凰網が24日付で掲載した動画によると、実際に記者が同店を訪れたものの、時間になっても店はオープンしなかった。
また、店の前で撮影をしていた日本のYouTuberと遭遇、「差別についてどう思いますか?」との質問にYouTuberの男性は
「良くないっすね」「(差別)する人はいますね、結構。自分は一切しないですけど、やっぱり見てて気持ちいものじゃないです」
と返答した。
一方、店主を応援するために来たという別の男性は「日本のモラルというか、常識があって、それを守らない人たちは
お店に入ってほしくない、という意志を表現したので、私はそれを尊重したい」と説明。
「それはヘイトスピーチになると思いますよ?」と聞かれると、「なると思いますね」「良くはない。
(それは)とてもよく分かっています」と同調しつつ、店を支持する姿勢は変えなかった。
また、日本で暮らす中国人留学生にもインタビュー。
一人目の男性は「外国人であっても中国人であっても、他者には色眼鏡を付けずに公平に向き合うべきだと思います」と、
二人目の男性は「来たばかりの時、中国語で話していたら日本のサラリーマンがやってきて(わざと)ぶつかっていったことが
ありました」と、三人目の女性は気まずそうに「(差別を)経験したことがあります。確かにあります」とそれぞれ語った。
付近に住む在日中国人の男性は「この店はそれほど繁盛していませんよ。開けたり閉めたりしていますし、いずれにしても中国人や
韓国人が入るような店ではないです」と語ったほか、英国から旅行に来ていた観光客は(今回の騒動について)
「それはレイシストですね」と否定的な見方を示している。
同メディアは「実はここは外国人街とも言える場所で、多くの韓国人、中国人が生活しています。飲食店がこのように公然と
中国人と韓国人の入店を禁止するのは明らかな外国人差別です。しかし、日本国内では現在のところ、外国人の人権を守る十分な法律が
ありません」と報じた。
その上で、日本の弁護士が「実際に中国籍の方、韓国籍の方が入店しようとして拒否をされた時に、初めて民法上の不法行為が
成立するかどうかということになると思います。で、(そうしたケースでは)一定程度はそれが認められる可能性があると思います」
「(日本で)一刻も早い差別禁止法、人権機関の設立が必須だと思います」と語ったことを紹介した。
英国人「それはレイシストですね」
外国人からは明らかな人種差別に見えるよ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