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한국인 거절」
오오쿠보의 음식점의 입점 거부가“헤이트 스피치”라고 물의
신쥬쿠구는 「인종차별에 해당한다」라고 회답, 철회 요청도 검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높은 에리어인 도쿄·신쥬쿠.그러나 X에서는, 특정의 국적의 외국인을 입점 거부한 음식점의 투고가 파문을 부르고 있다.
문제시되고 있는 것은, 7월 5일에신쥬쿠구·햐쿠닌초가 있는 발이 X어카운트에 투고한 사진.가게의 엔트런스의 유리면을 촬영한 것으로, 손님에 의한 폐를 끼치는 행위에 골치를 썩이고 있는지,거기에는 화이트 마커로 「중국인, 한국인 거절합니다」라고 명기되어 있었던 것이다.
또, 하나전의 투고에서는 한국인에 의한 폐를 끼치는 행위가 있던 것도 밝히고 있어 어떠한 트러블이 있던 가능성도 방문한다.
이 투고는 순식간에 확산해, 벌써 2,400만 이상의 인프레션을 모으고 있다(24일 15시 현재).중국인과 한국인을 지명해 입점 거부를 표명한 가게에는, 놀라는 소리나“차별이 아닌가”라고 지적하는 소리가 잇따르는 사태에.
《왜 나라에 의해서 일괄로 하는지 모른다.그 사람이 가게에 있어서 싫어서 있으면, 그 사람을 거절하면 된다》
《인종에게 언급하는 것은 실수.기분 나쁜 녀석은 내쫓습니다로 좋지 않아?》
《특정의 국적이나 민족의 분들을 배척하는 언동은 헤이트 스피치입니다》
《확실히 점포 측에도 손님을 선택하는 자유는 있어요.그렇지만 이러한 차별은 용서되지 않습니다》
「이 투고에 의해서 동점을 보러 가는 구경꾼 뿐만 아니라, YouTuber나 해외 미디어까지 모이는 등 소동이 퍼졌습니다.동점은 후에, 입점 거부를 표명한 엔트런스의 유리면에 새로운 메세지를 발신.중국인과 한국인을 입점 거부한 이유에 대해“폭력 행위나 영업 방해가 빈발했기 때문에”라고 설명해, 가게 측에 비방 중상이 전해지고 있는 일도 밝히고 있었습니다」(주간지 기자)
한편신쥬쿠구에서는인종차별의 한 형태인 헤이트 스피치에 임하는 것을 표명하고 있어, 아무리 폐를 끼치는 행위 대책이라고 해도, 동점의 대응은 차별 행위로서 보여질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
헤이트 스피치에 해당할지 어떨지는 판단하는 것은 어렵다.다만, 「인종차별철폐 조약」의인종차별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향후, 이러한 기재를 확인할 수 있으면, 음식점에 철회의 요청을 실시한다.다만, 강제적으로 삭제할 수 없는 것으로부터, 최종적으로 삭제할까는 음식점측 나름이 되는》과 방침을 나타내고 있었다.
마침내 시작된 「중국인, 한국인 거절」
빨리 일본 전국에 퍼지면 좋은데
「中国人、韓国人お断り」
大久保の飲食店の入店拒否が“ヘイトスピーチ”と物議…
新宿区は「人種差別にあたる」と回答、取り下げ要請も検討
外国人観光客にも人気の高いエリアである東京・新宿。しかしXでは、特定の国籍の外国人を入店拒否した飲食店の投稿が波紋を呼んでいる。
問題視されているのは、7月5日に新宿区・百人町のあるバルがXアカウントに投稿した写真。店のエントランスのガラス面を撮影したもので、客による迷惑行為に悩まされているのか、そこにはホワイトマーカーで「中国人、韓国人お断りします」と明記されていたのだ。
また、ひとつ前の投稿では韓国人による迷惑行為があったことも明かしており、何らかのトラブルがあった可能性も伺える。
この投稿は瞬く間に拡散し、すでに2,400万以上のインプレッションを集めている(24日15時現在)。中国人と韓国人を名指しして入店拒否を表明した店には、驚く声や“差別ではないか”と指摘する声が相次ぐ事態に。
《なぜ国によって一括りにするのか分からない。その人が店にとって嫌なのであれば、その人を断ればいい》
《人種に言及するのは間違い。気分悪いやつは追い出しますでよくない?》
《特定の国籍や民族の方々を排斥する言動はヘイトスピーチです》
《確かに店舗側にも客を選ぶ自由はあります。でもこのような差別は許されません》
「この投稿によって同店を見に行く野次馬のみならず、YouTuberや海外メディアまで集まるなど騒動が広がりました。同店は後に、入店拒否を表明したエントランスのガラス面に新たなメッセージを発信。中国人と韓国人を入店拒否した理由について“暴力行為や営業妨害が頻発したため”と説明し、店側に誹謗中傷が寄せられていることも明かしていました」(週刊誌記者)
いっぽう新宿区では人種差別の一形態であるヘイトスピーチに取り組むことを表明しており、いくら迷惑行為対策とはいえ、同店の対応は差別行為として見なされる可能性もあり得る。
ヘイトスピーチにあたるかどうかは判断することは難しい。ただし、『人種差別撤廃条約』の人種差別にあたると考える》
今後、こうした記載が確認できたら、飲食店に取り下げの要請を行う。ただし、強制的に削除することはできないことから、最終的に削除するかは飲食店側次第となる》と方針を示し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