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시행한 해수구제사업이 한국 호랑이의 멸종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해수구제사업이란. wiki보다
해수구제사업은 근대 이후 맹수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일환이었다. 해수구제의 움직임이 본격화한 것은 일제강점기였다. 특히 조선총독부는 호랑이와 표범은 물론이고 조류에 이르기까지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각종 동물을 해로운 짐승으로 보고 이를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수구제를 시행하였다. 식민지 기간 내내 시행된 해수구제사업은 한반도 내 야생동물에 대한 체계적인 보전 정책 없이 야생동물들의 퇴치와 포획을 주도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한계를 갖는다. 이 사업은 시베리아호랑이와 아무르표범 등 한반도 내 대형 포식동물의 멸종에 결정적 원인이 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韓国虎を絶滅させたことは日本人だ.
日製が施行した海水救済事業が韓国虎の絶滅に決定的な影響を及ぼした.
海水救済事業とは. wikiより
海水救済事業は近代以後猛獣の被害を減らすための一環だった. 海水救済の動きが本格化したことは日帝強制占領期間だった. 特に朝鮮総督府は虎とヒョウは勿論で潮流に至るまで人に被害を与える各種動物を有害なけだもので見てこれをとり除くための目的に海水救済を施行した. 植民地期間始終施行された海水救済事業は韓半島内野生動物に対する体系的な保全政策なしに野生動物たちの退治と捕獲を主導した事業という点で限界を持つ. この事業はシベリアホラングとアムールヒョウなど韓半島内大型捕食動物の絶滅に決定的原因になったことで思わ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