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세라고는 말하지만 변함 없이 적당한 학회(아전인수인 신용성의 부족한 학회)이지만 w
그런데 일본인은 반도의 역사에는 관심이 전혀 없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조선사에는 일본사와 같은 수만년 옛부터 오늘까지를 연속해 자취를 더듬는 것이 없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반도 인류사는 12000년 전부터 7000년전까지의
약 5000년이 완전하게 공백이다.
【공백】과는 즉 인류가 있던 흔적이 전혀 없다.전무다.
여기가 각 시대에 폭이 있다라고 해도, 어느 시대에도 인적이 있다 일본과 크게 다른 점이다.
한국 고고학회는 이 문제의 해답을 아직껏 얻지 않았다.
물론 유적이나 유물이 발견되지 않았다=사람이 살지 않았던 것은 되지 않는다.
하지만, 5000년이라고 하는 기간은 너무나 긴 세월이며, 인간이 살고 있던 흔적이
하나도 발견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매우 신기하다이다. 우선 살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이것은 일반 한국인도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이 아닐까. 이유는 추찰 www
만약 연면과 일본의 죠몽 시대와 같이 연속한 유적이나 유물이 반도에 있다면,
한국 고고학회나 사학회는 한국반만년은 아니고 우리나라1만년으로 호언 하고 있었을 것이다 www
低姿勢とは言うものの相変わらず適当な学会(我田引水な信用性の乏しい学会)ではあるのだがw
ところで日本人は半島の歴史には関心がまったくないから知らない人が多いが
朝鮮史には日本史のような数万年昔から今日までを連続して跡付けるようなものがないのだ。
具体的に言うと、半島人類史は12000年前から7000年前までの
約5000年が完全に空白なのだ。
【空白】とはつまり人類が居た痕跡がまったく無い。皆無なのだ。
ここが各時代に幅があるとはいえ、どの時代にも人跡がある日本と大きく異なる点だ。
韓国考古学会はこの問題の解答をいまだに得ていない。
もちろん遺跡や遺物が見つかっていない=人が住んでいなかったことにはならない。
だが、5000年という期間はあまりに長い年月であり、人間が住んでいた痕跡が
一つも見つからないというのは非常に不思議である。 まず住んでいなかったと見る方が妥当だ。
このことは一般韓国人も知らない人が多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 理由はお察し www
もし連綿と日本の縄文時代のように連続した遺跡や遺物が半島にあるのなら、
韓国考古学会や史学会は韓国半万年ではなくウリナラ一万年と豪語していただろう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