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쇼와 20년 12월, 연합군의 명령으로 대만에의 귀환을 명령받는다.괴로운 일도 있었지만, 떨어져 오래 된 고향 대만의 땅을 밟을 수 있다.그런 기쁨에 가슴을 부풀려 나는 인양 열차에 흔들어졌다.신문은, 고노에 후미마로 전 수상의 자결을 알려열차 중(안)에서는 전승 국민이 된 조선의 무리가 마구 잘난체 하고 있다.아, 일본은 정말로 졌다……보는 그런 광경이 나에게 일본의 패전을 가르치고 있었다.나는 종전의 날을 가지고”전승 국민”이 되었을 텐데 , 역시 마음속에서 아직 자신은 일본국민이라고 하는 의식이 있어, 복잡한 심경으로”패전”을 생각했다.적어도, 나는 전승 국민이 된 것을 무조건 기뻐하는 것등에서 왔던 것이다.


 마음의 변환을 할 수 없는 나는, 누구가 봐도 패전에서 낙담한 일본인으로 보였을 것이다.또 일본병의 군복으로 기차에 탑승하고 있던 나는,8월 15일로서 갑자기 잘난체 하기 시작한 무리의 짖궂음을 받았다.좌석안에 두었다신품의 반합을 한국인에 도둑맞고그것을 빼앗아 돌려주려고 하면,「뭐야 너, 한국인을 바보 취급하지 말아라!내려 와라!」(와)과 금새 몇사람에 둘러싸져 버렸다.다수의 의견이 힘이 있음, 승산은 없다.이렇게 되어 「미안합니다, 나의 기억 차이였습니다」라고 사과해, 난을 피할 수 밖에 방법은 없었다.


 그리고 사세보에 도착할 때까지의 30시간,무리는 집요하게 나를 포함해 많은 일본인 승객을 계속 구박했다.젊은 여성이 화장실에 가려고 하면 통로를 차지해, 다음의 역에서 창으로부터 내리도록 지시하는 등, 이 무리의 너무 한심한 행장을, 나는 내장이 익어 융통 돌아가는 생각으로 바라보고 있었다.단지 입다물고 보고 있을 수 밖에 않았기 때문에 있다.(중략)



 사세보 캠프에서 나는 재미있는 장면에도 조우했다.그 인양 열차 중(안)에서, 나를 포함 패전에서 의기 소침하는 일본인을 계속 구박해어깨를 화나게 하고 있던 한국인들이, 「중화 민국 대만 청년대」의 완장을 붙인 우리에게 아첨을 사용해 바짝 다가와는 온 것인다.그것은 중화 민국이 연합군의 일원이었기 때문에와 다름없다.약한 사람에게는 마구 잘난체 해 , 강한 사람에게는 아첨해 아첨하는,그런 그들의 극단적인 습성을 눈앞으로 한 생각이 들었다.」



(채혼찬 「대만인과 일본 정신」쇼우갓칸 문고)






옛날도 지금도 변하지 않는 한국인의 습성.









台湾人の日記







 

  「昭和20年12月、連合軍の命令で台湾への帰還を命ぜられる。苦しいこともあったが、離れて久しい故郷台湾の地を踏める。そんな喜びに胸を膨らませ、私は引き揚げ列車に揺られた。新聞は、近衛文麿元首相の自決を報じ、列車の中では戦勝国民となった朝鮮の連中が威張り散らしている。ああ、日本は本当に負けたんだ……目にするそんな光景が私に日本の敗戦を教えていた。私は終戦の日をもって”戦勝国民”になったはずだが、やはり心の底でまだ自分は日本国民だという意識があり、複雑な心境で”敗戦”を思った。少なくとも、私は戦勝国民になったことを手放しで喜ぶことなどできなかったのだ。


 心の切り替えができない私は、誰から見ても敗戦で肩を落とした日本人に見えたのだろう。また日本兵の軍服で汽車に乗り込んでいた私は、8月15日をもって急に威張りはじめた連中の嫌がらせを受けた。座席の中に置いた新品の飯盒を朝鮮人に盗まれ、それを奪い返そうとすると、『なんだお前、朝鮮人をバカにするな!降りて来い!』と、たちまち数人に取り囲まれてしまった。多勢に無勢、勝ち目はない。こうなっては『すみません、私の記憶違いでした』と謝り、難を逃れるしか術はなかった。


 それから佐世保に到着するまでの30時間、連中は執拗に私を含め多くの日本人乗客をいびり続けた。若い女性がトイレに行こうとすると通路を塞ぎ、次の駅で窓から降りるよう指示するなど、この連中のあまりにも情けない行状を、私ははらわたが煮え繰り返る思いで眺めていた。ただ黙って見ているしかなかったのである。(中略)

 

 佐世保キャンプで私は面白い場面にも遭遇した。あの引き揚げ列車の中で、私を含め敗戦で意気消沈する日本人をいびり続け、肩をいからせていた朝鮮人たちが、「中華民国台湾青年隊」の腕章をつけた我々におべっかを使って擦り寄ってきたのである。それは中華民国が連合軍の一員であったからに他ならない。弱い者には威張りちらし、強い者には媚びへつらう、そんな彼らの極端な習性を目の当たりにした思いがした。」

 

(蔡焜燦「台湾人と日本精神」小学館文庫)

 





昔も今も変わらない朝鮮人の習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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