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淸州市는 세계 최초의 벼농사의 起源이 되는 지역이다.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남촌리와 소로리는 중국보다 4000년 앞선 5020년 前 재배한 가장 오래된 ‘소로리 볍씨’가 발견된 지역으로 2003년 필리핀에서 개최된 세계 米유전학회에서 소로리 볍씨가 세계 最古의 볍씨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世界最初稲作地域
忠清北道 清州市は世界最初の稲作の 起源になる地域だ. 清州市興徳区玉山面南村里と小路里は中国より 4000年先に進んだ 5020年 前 栽培した一番古い ‘小路里種もみ’が発見された地域で 2003年フィリピンで開催された世界 米遺伝学会で小路里種もみが世界 最古の種もみというのを公式的に認めら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