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부터 일본 고대사에 관한 연구가 일본에서는 번성하다.
서양의 고고학이 아키하루에 들어와 아득한 이전부터 일본에서는 국학자들이 고대사를 논쟁하고 있었다.
토대가 있었으므로 아키하루에 들어와 언어학이나 비교 문화학이라고 하는 학문도 저항 없게 일본에서는 받아 들여졌다.
일본어의 성립 과정에 대해서도 옛부터 논의가 있다가 아직껏 정해진 설이 나오지 않았다.
수년마다 화제가 되는 학설이나 연구가 세상에 나오지만, 결국, 수년후에는 모순이나 오류가 발견되어 사라져 가는 것을
이 백년 반복하고 있다.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연구도 앞은 전혀 보증의 한도는 아닌 것이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조선과의 역사 관계도 있어, 반도의 고대의 실상이나 언어와의 관계의 논의가 화제에 잘 오르지만
대부분은 일본측의 연구 보고가 메인이며, 한국측으로부터의 일본 관계에 대한 에비덴스의 확실한 연구 보고는 일본에 비교해 적다. 즉 한마디로 말해 반도의 고대사 연구가 진행되지 않은 것이다.
한국은 옛부터 일본에 어부바에 포옹의 아이이지만, 일한 관계의 고대에 관한 사상에 대해서는 오분5분 그럼 가지 않아도, 적어도 4대 6의 비율분에 공헌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일본의 연구(뿐)만에 의지하는 것은 수치일 것이다.
(전방 후원분을 당황해서 묻어 되돌리는 학자(뿐)만이니까 무리인가 www)
江戸時代から日本古代史に関する研究が日本では盛んだ。
西洋の考古学が明治に入ってくるはるか以前から日本では国学者たちが古代史を論争していた。
土台があったので明治に入って言語学や比較文化学といった学問も抵抗なく日本では受け入れられた。
日本語の成立過程についても古くから議論があるがいまだに定まった説がでていない。
数年毎に話題になる学説や研究が世にでてくるが、結局、数年後には矛盾や誤謬が見つかり消えていくということを
この百年繰り返している。いま話題になっている研究も先はまったく保証の限りではないのだ。
ところで、日本では朝鮮との歴史関係もあり、半島の古代の実相や言語との関係の議論が話題によくあがるが
ほとんどは日本側の研究報告がメインであり、韓国側からの日本関係についてのエビデンスの確かな研究報告は日本に比して少ない。 つまり一言で言って半島の古代史研究が進んでいないのだ。
韓国は昔から日本におんぶに抱っこの子供だが、日韓関係の古代に関する事象については五分五分とまではいかなくても、せめて四分六分で貢献してほしいものだ。日本の研究ばかりに頼るのは恥だろう。
(前方後円墳を慌てて埋め戻すような学者ばかりだから無理か www)